비즈니스 모델 4.0
- 성공한 기업은 모두 달라서 독특한 문제를 해결하고 독점을 구축한다. 실패한 기업은 전부 비슷비슷해서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피터 틸)
- 성공하는 기업의 공통점은 그들 사이에 공통점이 없다는 것이다. (톰 피터스)
- 경영 모범 혁신은 자원이 부족한 신생기업이 승리하고, 위기에 빠진 기존기업이 재기할 수명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게리 해멀)
- 유지 학습하고 적응하면서 성공적인 서무 모델을 구축하는 능력이 차세대 리더의 잣대가 될 것임. (클라우스 슈밥)
- 상업 모델의 탄생에서 알렉산더 오스터왈더는 “비즈니스 모델은 조직이 가치를 창출하고 전달하고 획득하는 원리”라고 정의. 이는 고객에게 창출하는 가치, 가치를 전달하는 활동, 수익을 획득하는 구조의 통합적 메커니즘을 의미함
- 애플이 음악산업의 패러다임을 CD에서 다운로드로 바꾸었다면 스포티파이는 다운로드에서 스티리밍으로 바꾸어가는 선두주자임. 스포티파이는 광고를 듣는 무대상 서비스와 광고가 없는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수익모델을 운영하면서 가요곡 및 청취자와의 관련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광고를 내보냄. 또한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해 음악을 추천하고 공유할 요체 있는 소셜기능도 제공. 음악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했던 애플을 비롯해 구글과 삼성전자도 이제는 비두 스포티파이를 모방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애플, 구글, 아마존은 상의물론 우리나라의 많은 IT대기업이 출시하는 인공지능 스피커가 사경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꼼꼼 준비하고 있음.
- 마르키데스가 97년 전략적 혁신이라는 논문에서 주창한 전략 포지셔닝 맵은 목표고객, 가치제안, 운영방식의 조합을 재편함으로써 후발기업이 선발기업이 점유하지 않은 니치마켓을 발견하거나 도전기업이 선도기업과 다른 사업영역을 개발하기 위한 모델. 예를 들면 IBM이 개별고객을 대상으로 표준형 모델을 생산해 매장에서 판매하던 PC산업에서 델은 단체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델을 만들고 무점포 방식으로 선주문을 받은 후 생산. 제록스가 대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사원을 통해 대형복사기를 임대하던 복사기 산업에서, 캐논이 중소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가전 판매점을 통해 소형복사기를 판매한 것도 목표고객, 가치제안, 운영방식의 재편을 통해 비즈 모델을 혁신함으로써 마켓 리더가 된 사례.
- 대상고객을 B와 C로 나누어 자신을 한계에 가두는 일은 기업으로서 밖주인 피해야 할 컨디션 사이 하나다. (하소 플래트너, SAP 설립자)
- 1917년 스즈키 상점으로 출발한 일본의 아지노모토는 감칠맛을 내는 MSG조미료를 개발한 식품회사로 유명. MSG의 핵심인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만드는 원료. 단백질은 생물체의 몸을 구성하는 핵심재료이기 왜냐하면 아미노산으로 건강을 분석할 요체 있음. 또한, 나일론과 합성고무는 동식물의 화석인 석유에서 나온 것이므로 아미노산으로 나일론과 고무를 만들 고행 있음. 아니노모토는 12년부터 가오와는 아미노산으로 건강을 진단하고, 도레이와는 식물원료로 나일론을 만들고, 브리지스톤과는 마이오매스로 합성고무를 만드는 공동사업을 전개. 이와 함께 아미노산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한 아지노모토는 2조엔 정도의 파 판매 중에서 60%를 조미료 이외의 사업에서 올리고 있음. 자신감 회사의 핵심자원을 파악했다면 시재 그것을 제대로 활용해야 함. 핵심자원을 다른 사업으로 전개하기 위해서는 워낙 이년 회사가 보유한 핵심자원과 새로운 사업에 필요한 핵심자원의 동질성을 곧장 인식하는 것이 무진 중요함
- 미국 서부개척 시대에 동부와 서부를 연결하며 배송사업을 하던 두 기업, 포니익스프레스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를 살펴보자. 포니익스프레스는 조랑말을 타고 우편과 소포를 배달하던 서비스. 젊고 날렵하고 강단있는 사람, 특별히 고아를 선호한다는 기수모집 공고를 낼 정도로 목숨을 건 사업이었지만, 배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많은 인기를 얻음. 그렇지만 탈바꿈 서비스가 일반화되자 기수, 의견 및 역참을 확충했음에도 불구하고 1861년 폐업. 반면, 1850년에 역마차 운송회사로 출발한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철도선 서비스가 일반화되자 천하 지점망을 이용해 여행업으로 사업을 전환. 또한 정확한 배송과 확실한 보상을 통해 얻은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사업에 진출. 현 과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1882년 우편환 사업, 1891년 여행자수표사업, 1958년 신용카드 사업을 전개해 글로벌 금융사로 성장
- 직무 범본 유형 (1) 플랫폼
- 플랫폼 처무 모델은 공통적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기반모듈을 구축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편리하게 상호작용하도록 연결하는 유형
-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지배하라. 10년기업이 100년 기업을 이기는 군자 중요한 비결이 플랫폼이다.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플랫폼 임무 모델은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되기까지는 수익창출보다 가치제공에 집중해야 함. 다수의 판매자와 구매자가 편리하게 거래할 행우 있는지, 동질적 사람들이 편리하게 교류할 생령 있는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없는지 살펴보라. (2) 공유경제
- 2010년 오픈한 리퀴드스페이스는 기업과 건물주가 보유한 여유분의 업무공간을 빌려줄 복 있도록 웹과 앱으로 중개하는 사이트. 다양한 유형의 사무실, 회의실, 작업실 등을 복잡한 계약서 가난히 간단하게 시간제 내지 기간제로 빌릴 명맥 있음. 2012년부터는 글로벌 호텔체인 매리어트와 제휴해 투숙객은 상의물론 비투숙객에게도 콘퍼런스룸 등을 대여. 매리어트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추가수익을 올리면서 전문직 종사자들을 투숙객으로 유치. 노형 결과, 리퀴드스페이스는 16년 전세계 1800개 도시에서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6만개 이상의 업무공간을 중개한 공유경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성장
- 공유경제로 세상을 바꿔라. 공유경제는 중국이 16년을 발전의 원년으로 선포할 정도로 모든 회사가 주목해야 할 트렌드. 소비자가 자기의 재화를 다른 소비자에게 대여하거나 판매하고, 나아가 소유하지 않고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보라. (3) 롱테일
- 티끌모아 태산을 만들어라. 많은 기업이 매출증대를 위해 대박상품의 개발이나 큰손 고객의 유치를 꿈꾼다. 반대로 이와 달리, 다양한 틈새상품을 수많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롱테일 업무 모델을 시도해보라 (4) 융합형
- 이질성을 융합해서 새로움을 창조하라. 하이브리드는 잡종이라는 얼마 나쁜 어감을 가진 단어지만, 근래에는 긍정적 의미의 혼합물이나 혼성체를 지칭. 시야를 넓혀 서도 다른 가치사슬을, 서도 다른 산업을, 서토 다른 사업을 융합해 보라. (5) 개방형
- 비즈니스의 문호를 개방하라. 개방형 비스니스 모델은 글로벌 기업에서 재기 1순위다. 기업 외부의 아이디어나 기술을 안으로 흡수하거나, 사업체 내부의 기술이나 노하우를 밖에서 활용해보라. (6) 네트워크
- 따로 거듭 같이 하는 네트워크로 확대하라. 특정 소수, 특정 다수, 게다가 불특정 다수로 확장하면서 간혹가다가 특별히 이따금 같이하는 외부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제고하고, 물량을 확대하는 만능키를 구할 핵 있을 것이다 (7) PSS (Product-service system)
- 제품과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하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임계 초연결 사회가 진전될수록 제품의 서비스화라는 개념이 강조됨. 더없이 제품은 없다고 말하기도 함. 하나 서비스화는 침체경제에서 초기부담을 완화해 고객을 유인하고, 고객관계를 강화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안으로도 주목받고 있음. 판매에서 임대로, 판매에서 구독으로, 공급에서 관리로 전환해 제품과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하라 (8) 무료형
- 작은 이익을 버리고 큰 이익을 얻어라. 이용자의 관심과 정보를 활용하거나, 다른 품목의 판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거나, 추가적인 고급 서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해보라. (9) TBL
- 경제적 수지와 같이 사히적, 환경적 비용과 편익을 중시하여 공동체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조화시키는 유형을 TBL(tripple bottom line)이라고 함. 경영에서 바텀라인은 항용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이익을 의미. 다른 한편 바텀라인이 3개라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 국부 및 환경적 측면까지 포괄한다는 의미
- 사회공동체와 더불어 지속가능하라. 포터는 사회적 가치나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경제적 가치의 일부를 희생하는 CSR은 지금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의 창출이 경제적 가치를 견인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로 진전되어야 한다고 주장.
- 비즈니스모델 4.0의 내두 모습
- 고객세그먼트에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경계 분석이 확산되면서 고객의 세분화를 넘어 미분화가 진전될 것임
- 가치제안에서는 제작품 중심의 대량소비시장이 쇠퇴하고 서비스중심의 개인맞춤형 가치가 강조될 것임
- 마케팅 채널에서는 오프라인과 웹, 앱이 통합된 옴니채널이 일반화되고 다양한 무인점포와 가상매장이 등장할 것임
- 고객관계에서는 구독방식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일회성이고 일방적 관계가 아닌 지속적이고 쌍방향 관계로 전환할 것임.
- 핵심자원에서는 플랫폼과 공유경제의 영향으로 자산의 소유보다 빅데이터 확보와 네트워크 구축이 일층 중요해질 것임.
- 핵심활동에서는 가상현실의 응용과 스마트공장의 확산으로 인해 매가 이전의 가치사슬은 압축되고 발매 이후의 가치사슬이 연장될 것임
- 핵심파트너에서는 다차원적 융복합과 초연결로인해 이종 기업은 물론이고 긱 이코노미를 이용한 협업과 생태계 구축이 강조될 것임.
- 비용구조에서는 인건비 비중과 하나치 생산비는 감소하짐나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체제 투자비가 증가할 것임
- 수익흐름에서는 일회성 제품판매보다는 지속적 서비스 제공을 통한 수익창출이 일반화되고 고객의 성과나 편익을 기준으로한 가격책정도 확대될 것임
- 태풍의 길목에 서면 돼지도 세기 복수 있다. (레이쥔)
- 트렌드를 읽는다고 100% 성공할 고갱이 없지만 트렌드를 모르면 100% 실패한다 (피터 드러커)
-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독 좋은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얻은 후에 나쁜 아이디어를 버리면 된다. (라이너스 폴링)
- 벤처캐피털은 기술에 투자할 상황 실패하고 경영 모델에 투자할 물정 성공했다. (밥 히긴스, 하이랜드캐피탈 설립자)
- 일반적으로 대기업의 신사업개발은 신중한 계획, 치밀한 준비, 완벽한 제품, 일방적 프로세스, 전면적 친행 등을 특징으로 함 단계별로 목표시한에 맞추어 진행하기 그렇게 스테이지-게이트 방식이라고 함. 반면 슈퍼셀과 같이 성공한 스타트업의 신사업 개발은 기본적 무인 복사기 계획, 시험적 제품, 신속한 실행, 반복적 피드백 단계적 확대를 특징으로 함(린 스타트업 방식)
- 비즈니스는 홀쭉하게 시작하라. “어리석은 사람은 밤낮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언제나없이 새로운 실수를 한다”는 말이 있다. 개방형 혁신으로 유명한 헨리 체스브로 교수는 “비즈니스 모범 혁신은 사전적 의미의 엄청난 통찰력이 아니라 반복적 시행착오를 통한 사후적 적응에 관한 것이다.”라고 했다.
- 신사업의 경영 모델은 자기 특성을 단거리 또는 마라톤으로 구분가능. 장치산업과 함께 단기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실시하는 것은 단거리 신사업이다. 소매점포와 함께 장기적으로 점진적 투자를 실시하는 것은 마라톤신사업이다. 흔히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상당하고, 네트워크 효과가 기대되며, 동일한 목표를 가진 경쟁자가 있는 경우에는 단거리 방식이 적합함. 그러나 기술적 난관이 있고, 보완적 인프라가 필요하며, 여러 이해관계자를 조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마라톤 방식이 적합함. 일반적으로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업무 모델에서는 네트워크 효과를 선점하기 위해 서비스의 대상과 영역을 확대하는 속도전이 중요. 그렇지만 순수한 온라인 플랫폼과는 달리 오프라인이 결합된 O2O 플랫폼에서 실제 네트워크 효과는 일정한 수요의 밀도가 있는 지역적 범위에 한정됨. 정확히 순수한 온라인 플랫폼은 단거리에 가깝지만 O2O 플랫폼은 마라톤에 가까움
- 09년 설립된 미국의 렌트더런웨이는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 등을 온라인을 통해 상품 가격의 15% 정도에 일주일간 빌려준다는 비즈니스를 창안. 창업자인 두 여성이 1차적으로 드레스 130벌을 빌린 후 여학생 140명에세 초청장을 보내 오프라인에서 드레스 대여를 제안. 그러자 53명이 대여하고, 51명이 정상적으로 반납. ‘많이 대여하고, 잘 반납한다’는 것이 검증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들은 2차적으로 여학생 1000명에게 드레스 정보를 담은 PDF파일을 보내 온라인에서 드레스 대여를 제안. 그러자 5%인 50명이 대여. ‘입어보지 않고도 대여한다’는 것도 검증됨. 이렇게 사업성을 확인한 최종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한 두 사람은 드레스를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함
- 자포스 사례. 경계 청년이 샌프란시스코를 종일 돌아다녀도 마음에 드는 신발을 찾을 생명 없었다. 그러므로 99년에 인터넷으로 신발을 파는 사업을 착안. 그는 길미 비즈니스를 검증하기 위해 슈사이트닷컴이라는 간단한 웹사이트를 만듬. 아울러 가게를 돌아다니며 신발을 찍어 자네 사진가 가격을 나란히 올림. 주문이 들어오면 드디어 신발을 구매해서 배송. 시고로 방식으로 사업성을 확인한 청년은 자포스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신발판매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함. 09년 아마존은 12억불에 자포스를 인수
- 비즈니스는 사랑하기 전에 검증하라.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외형적 의견이나 주관적 기대에 기대어 추진하는 사람이 많음. 검증은 의견이 아니라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함. 첫번째 장사 아이디어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 설사 멋진 아이디어라도 실질적 사실을 바탕으로 최소기능제품과 최소기능 비즈니스모델까지 검증한 후에 사업을 본격화하라.
- 눈치 성공의 비결은 지난 성공을 살같이 잊는 것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
애월 카페거리 봄날카페
제주도 여행에 비수기는 드물지만 코로나 19 영향이 있을 때에도 거푸거푸 사람이 많았던 곳이 애월 카페거리와 협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동쪽에 비해 활기찬 느낌이 있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애월 가볼만한곳들이 많은 곳이죠. 또 애월 게스트하우스 중에는 파티를 항시 여는 곳도 있어 20 ~ 30대 젊은 분들로 밤낮 북적인다고 하죠. 영리 시기에 걱정스럽긴하더라구요. 약간 전 육지에서 지인분이 놀러오셨네요. 3박 4일로 오셨다가 첫째 둘째날은 제주시에서 모임이 있어 그곳에서 볼일을 보시고 셋째 넷째 날은 저희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냐고 했더니 오름은 힘들어서 싫고 곰곰이 바다나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네요.
, 전화번호: 064-799-4999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 애월 쪽을 오더라고 카페거리는 제꺽하면 부 오게 됩니다. 그래도 애월 카페거리에 있는 제주 봄날 카페를 비롯하여 다른 위치 5곳 정도는 가봤는데 바다뷰는 이곳이 가부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사람이 사항 많습니다. 애월 카페거리는 언제나 북적북적해요. 저희 부부는 고인 많은 곳을 집안사람 좋아해서 자주 오름이나 사람이 적은 해안도로를 가는데 지인분은 바다 뷰가 좋으면서 사람들이 많은 활기찬 곳을 좋아해서 이곳을 오게 됐네요.
제주 봄날카페입니다.
실내는 1층과 2층이 있구요 야외에도 사진처럼 좌석이 있습니다.
실내보다 교외 좌석이 미리 만석을 이루었네요.
애월 한담해안도로는 투명카약을 이유 요행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앞서 많은 여행자분들이 투명 카약을 타고 있었어요.
제주 봄날카페는 주문을 해야만 입장할 행우 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이 그래서 카페 입구에 있고 음료는 안에서 받게 됩니다.
음료 가격과 메뉴판은 첨부하지 않았는데 검색해보면 쉽게 알 목숨 있어요.
애월 한담해안도로 투명카약 타고 있는 사람들
제주 봄날카페 안으로 들어본 모습입니다. 안에 있는 풍경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안으로 들어올 생령 없는 겁니다. 엄청나게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정녕 희곡 세트장을 들어온 기분이 납니다.
실지 제주 봄날카페에서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하죠? 1층에서 마실지, 2층, 아니면 실외에서 마실지 자리를 빠르게 선점하셔야 합니다. 앞서 좋은 곳들은 사람들이 차지해서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월 카페거리 인기를 실감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쪽 창가쪽 뷰가 좋은데 빈 자리가 없네요.
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는 통창은 아니지만 창이 큼직큼직해서 뛰어난 바다뷰를 볼 삶 있는 곳입니다. 높은 곳도 아니고 1층이지만 정히 애월한담해안도로 체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참말 좋은 뷰를 볼 핵심 있죠. 더구나 카페 이름도 과시 예쁘다는 생각이 들구요.
창가쪽 자리가 만석입니다. 얼마간 2층으로도 올라갔다왔는데 2층 뷰도 좋습니다. 2층은 자리가 입담 남아있어서 2층에 앉을까 하였는데 지인분이 사람들이 빈틈 자리를 빠르게 잡아서 저희도 1층에서 커피를 마시게 됐네요.
카페 안에 포토존도 있구요
음료 3잔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은 저희 부부가 샀더니 커피는 제주애월카페 지인분이 주문하셔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2만원 손수평기 나온 것 같습니다.
지인분은 애월 카페거리를 참말로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찬찬히 바다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시원하고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날 미세먼지가 많아서 한라산도 보이지 않고 수유 칙칙한 느낌이었는데 지인분은 이렇게 좋은 날씨가 어디있냐며 썩 좋아합니다.
제주도도 미세먼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육지보다는 덜한 느낌이고 바다가 있어서인지 무심히 좋아보이는가 봅니다. 커피를 마시고 어디를 가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다 필요없고 이렇게 앉아있는 것이 좋다합니다. 이곳을 나가더라도 어디 도로 바다 좋은 카페를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네요.
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에서 지인분과 좋은 시간을 보냈구요 뷰가 이렇게 좋답니다.
카페 안에서도 투명 카약을 타는 분들을 볼 수명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건 카페 안에서 찍었기 때문에 색감이 필름사진처럼 나온 것 같네요.
뷰가 좋은 제주 봄날카페
야외좌석입니다.
애월 카페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많아서기도 하고 주차할만한 곳이 적다는 거죠. 제주 봄날카페 역시도 주차장이 무진히 협소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주차장이 넓은 다른 카페들은 주차를 허용하고 대용품 스스로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를 이용할 세월 주차요금 2000원 ~ 3000원 사이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애월 한담해안도로 끝에 무료 주차를 해서 이곳을 걸어 주차를 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겸사겸사 산책도 하고 좋구요. 더더군다나 애월 카페거리 다른 곳들도 구경합니다. 오른쪽으로 몽상드애월이 보입니다.
애월 카페거리에는 한담의 바다풍경, 바바, 애월식탁, 몽상드 애월, 카페 모립, 팜파네, 하이엔드 제주 등 뷰 좋은 곳들이 많고요. 광사 보이는 곳이 하이엔드 제주입니다. 저곳도 인기가 많고 뷰가 좋습니다.
애월 카페를 왔을 때 하이엔드 제주로 가려고 했었는데 지인분이 제주 봄날 카페는 이름을 들어봤다며 그곳으로 선택을 하셨어요. 커피 맛은 나쁘지 않은 곳인데, 천지에 생각해보면 바다뷰 있다고 커피 가문 바가지인 곳들에 비하면 봄날카페의 커피 맛은 좋은 편입니다. 뷰 좋다고 들어갔다가 커피맛에 실망한 곳들도 많았죠. 봄날의 커피맛은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5가지 브랜딩 요소…카테고리 차별화·페르소나...
금시 당장 실천해야 할 5가지 브랜딩 요소…카테고리 차별화·페르소나·리더십 메시지·콘텐츠·채널
16일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6월 가경세에서는 기존 북토크 방식에서 상업 테이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6월 가경세부터 하나의 통일된 대주제 안에 여러 소주제로 구성이 된다. 6월 가경세 주제는 브랜딩이다. 아래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의 경영테이블 내용이다. 2022년 글로벌 표 가치 1위 기업은 애플이다. 애플에 그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순위권에 올랐다.
1위 브랜드라고 했을 수라 많은 분들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생각했을 것 같다. 이녁 이유는 이빨 브랜드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브랜드가 형씨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아이폰이라고 했을 뜨락 혁식적인 느낌, 세련된 그림 등이 있다. 너 만큼 브랜드의 범위가 넒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브랜딩 제약 5가지를 알려드리겠다.
카테고리 챔피언, 차별화를 해야 된다. 예를 절도하다 내가 가수라고 할 비진사정 가왕인 조용필을 무심코 두고 대신 발라드의 황제, 락의 제왕 등 다른 카테고리를 구별하는 것이다. 언더백 브랜드는 사실은 후발주자들이다. 가인지컨설팅그룹도 컨설팅업계에서는 선두주자는 아니다. 다만 언더백 기업에서는 할 말이 있다. 이걸 4최1유라고 말한다. 최초, 최고, 최대, 최신, 유일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 양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 동양 최대의 놀이공원 상해 디즈니. 토익교재 1위 해커스 토익. 국내일반의약품 판매1위 케토톱. 시즌 신메뉴 리워드 스타벅스. 아이폰 시리즈 애플 등이다. 결국 유일이다. 사경 유일 어묵 베이커리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삼진어묵이다. 경영테이블에서는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재료/자원, 조직, 운영, 생산, 상품, 판매방식, 상객 측면에서 무엇이 4최 1유인지 양식을 통해 질문하면서 핵심키워드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어떤 부분에서 카테고리를 잡을 복 있는지 잡으면 브랜드를 무장 뽀족하게 만들 명맥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것은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라벨 정체성을 5개로 정리한게 있다. 빨리 의인, 황제, 친구, 전문가, 위인 페르소나다. 의인 페르소나는 임직원들이 기업활동에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이 있다. 제조품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가져다줄 이로움에 대해 절대적 확신을 갖고있다. 예를 들면 멕킨토시, 가인지 캠퍼스다. 지인 페르소나는 지역사회의 여러 가장이 활동에 겉으로 드러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해준다.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인상을 준다. 순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지녔고 경영진에 외향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매우 포진 되어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잠재고객들이 많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스토리 풀무원 ,웅진코웨이이다. 왕 페르소나는 몇 년 간극 업계의 선두를 지켜왔다. 최고의 품질과 적절한 가격을 갖췄다는 평이 귀경 있다. 자신의 회사를 사랑할 뿐 아니라 도도할 만큼 배짱이 있다. 예를 들자면 벤츠, 코카콜라,디즈니이다. 사람됨 페르소나는 기업의 대표가 업계 최고 의 실력자임을 사람들이 알고 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람들에게 부각시킨다. 업게 최고의 실력자라고 정평이 연령 있다. 예로 들자면 KFC,애플, 드림웍스이다. 권위자 페르소나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시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예를 들자면 SM이수만, 미래에셋, 한층 바디샵이다. 엔소프 매트릭스 양식이 있다. 앤소프 매트릭스(Ansoff’s Matrix)를 통해 우리 기업의 카테고리 우승자 가능성을 살펴보고, POV(Point Of View)를 통해 우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카테고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라벨 정체성. 우리가 말할 생령 있는 스토리를 가져왔다면 그들에게 아울러 동참하자고 하는 것이 노형 이하 단계이다. 최근에 경계 언론사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에서 세스고딘이 사람들이 믿는 바를 변화시켜라 급기야 당신의 상품이 자연스럽게 판매될 것이다. 고객을 매니지먼트하지말고 리딩하라고 이야기했다. 고객에게 물건을 팔려고 족 말고, 그들의 생각과 인식을 바꾸게 해야 된다. 추구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해야 한다. 파타고니아는 많은 제품을 팔아 수익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많은 옷을 사는 것은 환경에 이롭지 않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뜻에 동참하는 고객을 찾는다. 이러한 파타고니아의 주장에 공감하는 고객들은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높은 표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걸 우리는 라벨 리더십이라고 한다. 에어비앤비는 틀림없이 가야 하는 관광지, 사야 할 기념품 등을 사는 유력 방식이 아니라 현지인의 집에 머물며 여행지를 자신 살아보며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의 가치를 제시했다. 에어비앤비가 추구하는 가치와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와 동참을 이끌었다.
와비파커는 오프라인에서 비싸게 구해야 하는 안경 구매 모션 패턴을 온라인화를 시도했다. 온라인으로 사길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무보수 착용 제도를 시행해, 5개의 안경을 배송해 으뜸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핵 있게 했다.
더더구나 고객이 안경을 구매할 때 개발 도상국에 안경을 기부를 할 복운 있게 했고 2019년까지 약 23개국에 500만개 이상의 안경에 기증되었다.
당근마켓은 관아 이웃 간의 연결을 도와 따뜻하고 활발한 교류가 있는 달창 사회를 꿈꾼다. 중고거래에서 시작했지만, 외하방 커뮤니티 및 정보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동네생활’, ‘같이해요’ 등의 탭을 활용해 지괴 커뮤니티 활성화시켰고 많은 고객들이 당근 마켓을 통해 중고 거래와 토괴 커뮤니티에 동참하고 있다.
러쉬는 동물실험에 반대하며 사바 맥시멈 시장인 중국의 “동물실험을 단계 않은 작품 반입을 금지한다”는 말에 중국 시장 진출을 거부했다.
브랜드는 리더십을 파는 것이다. 가인지가 세밀히 된다라는 건 가인지가 제시한 메세지가 동의가 된다는 뜻이다. 핵 많은 경영자들은 한결같이 경영컨설팅의 문턱이 높다. 가인지는 사용 방식에 있어서는 온라인의 방식이라 조금은 어려울 운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료들을 다운 받을 핵 있다.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키면 상품은 따라오는 것이다. BPL맵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리더십을 설계해야 한다. 표 메세지에 앞서서 기능이 되어야 된다. 이놈 다음이 페르소나와 가치다. 자기 다음은 라벨 콘텐츠 이야기다. 짜파구리는 MBC ‘아빠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이게 됐다. 영화 ‘기생충’에도 나오면서 붐이 일어났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짜파구리를 본인 직접 만들어 보면서 SNS에도 올라갔다. 콘텐츠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온라인 상에서 기본적으로 디지털화다. 옷을 파는 사람은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드 연출을 파는 것이다.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3가지 관점이 있다. 브랜드로서의 콘텐츠, 콘텐츠로서의 상품, 스토리로서의 콘텐츠다. 즉, 브랜드란? 한 것이 인지될 나간 떠오르도록 의도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콘텐츠다! 브랜드란? 그림 자체로 존재한다! 색깔, 로고, 빛 등..이 떠오르는 모든 것이 콘텐츠이다! 마크 컨셉북이란? 브랜드의 각각의 컨셉을 구체화하여 정리한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사용설명서”이다. 상표 캔버스란? 추상적인 브랜딩 작업을 구체적인 토의로 규정짓게 하는 도구다. 컨설팅 회사도 콘텐츠 자체가 상품이다. 콘텐츠 산업으로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누구 비즈니스를 하던간에 그쪽 조치 자체가 콘텐츠다. 스토리로서의 콘텐츠는 대개 있다. 콘텐츠입히는 5가지 방법은 고객, 창업, 판매, 상품, 브랜드이다. 애플은 일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버지의 차고 안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가정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보다 나아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의 편리성을 지속 추구했다.
네년 끝판 쉬운 인터페이스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혁명을 일으킨 아이폰이 등장했다. 그대 소산 애플은 집단 최고의 IT기업이 되며, 고객을 위한 혁신, 강력한 창업가 정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코카콜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콜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자 경쟁업체들은 유사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병에 로고를 세우기도 하고 화려한 라벨지를 부착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액의 포상금으로 콜라병 디자인을 공모했고 지금의 콜라병이 탄생했다. 공모 즉시 콜라병 디자인에 있어서 2가지 조건을 걸게 되었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만져도, 깨진 착오 조각들만 보고도 코카-콜라 병인지 알 운명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콜라병은 음료수 용기 최초로 타임지에 실리기도 할 정도로 큰 방향을 일으켰다. 곰표는 인지도는 높지만 잊혀진 브랜드였다. 곰표의 올드함이 아닌 클래식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2018년 CGV와 나란히 ‘왕곰표 팝콘’을 콜라보하고 입소문을 타서 제품은 첫머리 완판되었다.
이후에도 패딩, 치약, 쿠션 등 다양한 콜라보에 동참하며 2030에게 레트로 브랜드의 이미지로 취향,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만두를 좋아하지 않고 옆에 있는 달콤한 간식을 더더욱 선호한다는 포인트를 잡아, 한만두는 달콤하고 고소한 갈비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빠 어디가’프로그램에서 삼둥이가 갈비만두를 8판 먹으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생목숨 있는 갈비만두가 고객들의 인식에 크게 자리잡게 되었다.
베개 두 줄기 사이에 날계란을 끼운 극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제출물로 밟아보도록 한량 일종의 실험영상이었다. 100여 명이 시도했지만, 계란은 그대로였다. 베개의 복원력과 내구성을 자태 하나로 가볍게 입증한 셈이다. ‘마약베개 현장검증 동영상’으로 소문난 변리 영상의 조회수는 650만회까지 기록했다. 마약베개는 최근까지 100만개 가량이 팔려나갔다.
관계 영상의 제작사이자 마약베개의 판매사인 블랭크는 ‘마약베개 효과’로 지난 독해 12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쿨럭-다이어트가 아닌 피로풀기 휴대용 안마기는 출시 1년 만에 300만 개 넘게 팔렸다. TV 광고는 보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클럭이 탄생하기 전 이미 EMS 저주파 마사지기 제품이 존재했다. 겨우 시장이 달랐다. 기존 EMS 저주파 마사지기는 대개 근육 강화나 다이어트 효과를 내세웠다. ‘휴대용 안마기’로 재정의하고 리포지셔닝했다. 다이어트를 기대한 20대가 아니라 피로를 풀고 싶은 20대가 소비자가 되자 긍정적인 바이럴이 퍼졌다.
짜파구리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아울러 조리해 먹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어 매출이 30% 증가했다.
짜파구리는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해방 매출도 120%가 상승했다. 짜파구리는 이를 통해 캠핑 요리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은 짜파구리 라면이 개발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되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유형을 5가지 세계만방 중에 선택해 사설 4단계로 작성해 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은 유통 단계. 이런 점에서 브랜딩 루트 만들기다. 스토리는 블로그, 이미지는 인스타그램, 영상은 페이스북. 미리감치 하는 것은 방장 블로그와 SNS 채널이다. 연습을 여기서 하는 것이다. 최대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의 상품, 문화, 전문성 등을 알리고자 할 때는 심념 채널. 기이 브랜딩이 확보된 상태로 공업 내에서의 인정과 고객풀이 확보된 상황에 적합할땐 독립 채널이다. 양반 쉽게 시작할 운명 있는 콘텐츠 유통방법.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상품/서비스 뿐만 아니라 문화나 가치관 등 여러가지 활동을 노출시켜 잠재고객들에게 기업을 보여줄 운명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홍보방법. 명확한 타겟에게 집중된 형태로 존재. 브랜딩의 시각화가 역력히 드러나는 단계. 공업 내에서의 인정과 고객풀이 확보된 상황에 적합하다. 글자체 판매플랫폼 역량과 브랜드가 없을 귀루 우두머리 시작하는 과정 브랜딩보다도, 가성비, 실감 등에 집중하는 상품에 적합 쉽게 시작할 행복 있는 다리 플랫폼에 역향력을 만만 받는다. 브랜딩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경로 매출 공유채널과 오픈몰을 같이 운영한다. 오픈몰은 대저 B2C 사업에서 추구하고 폐쇄몰은 대체로 B2B 사업에서 추구(또는 독립사업자 간의 거래)한다. 카테고리 차별화, 4최1유, 표 리더십, 콘텐츠 동참하는 것 마지막으로 브랜딩 경로 만드는 것.
그리고 MOPPOC Table, 앤소프 매트릭스, BPL 맵, 스토리 카드, 콘텐츠 유통 토크시트로 우리 회사의 브랜딩을 정의하시길 바란다.
글/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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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북한강 폴딩 카약 진수식
드드드뎌 폴딩 카약을 궐초 사건 때가 되었다!! 고무 1호는 사망했고, 고무 2호는 가나오나 타고 있고,, 폴딩은 고무라고 하긴 여북 애매하고 ㅋㅋ 뼈다구 1호라고 불러줘야겠다.
너 때 짜잘한거 정비도 몹시 하고, 영하 10도 에서 조립하다가 클립 대부분 부숴먹고,
폴대 클립 개조?까지 했기 그리하여 진수하기 까지 시간이 한없이 동리 걸렸다.
새벽부터 준비해서,
슬로프에 도착했다. 네시 반에서 집에서 출발해서 다섯시 쯤 도착한 다음, 쉬엄~쉬엄 범위 세월 조립하고 6시에 손해 판 시상 즈음에 맞춰서 타면 되겄다~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출 시간을 착각했다 ㅋㅋㅋ 일곱시에 타격 뜸
암튼 다섯시 쯤 도착했는데, 별이 음청 많았다. 앞서 얼음은 대부분 거개 녹음
한달 전 쯤엔 여기 얼음도 적이 두껍고 대개 얼어있었는데 ㅎㅎㅎ
파다히 녹았다.
조용~하니 좋다 좋아
대성리까지 화장실을 다녀오고 앉아서 다소 밍기적 대고 있으니 스을 여명이 밝아온다.
여섯시 공동체 쯤 조립시작~!
매트 깔고,
시작합시다
시거에 스킨을 주욱 바닥에 깔아놓고,
오늘이 세 번째 조립인데, 조립 순서가 이제서야 필히 알 거 같다.
-
젤 먼저 스킨을 바닥에 깔고, 메인 프레임을 조립한 다음, 크로스립을 결합한다.
-
좌석, 콕핏 사이드 폴대 2개를 위선 결합해주고, 선수, 선미에 짧은 폴대 결함
-
이이 나중 선수부에 파랑색 폴대부터 딸깍이로 연결해준다.
파랑 폴대가 위쪽이다.
- 하부에 빨강 폴대 결합해준다.
요기까지가 프레임 완성~!! 프레임은 10분이면 백분 조립할 수명 있다.
스킨에 프레임 집어넣는게 일이다 ㅋㅋㅋ 집어넣고 땡기고
으쌰으쌰 하면서 선미부분을 스킨 안에 심도 집어넣고, 지퍼로 잠그면 끝~
스킨이 프레임에 죄다 들어갔다면, 즉금 좌석 달고, 부위별로 스트랩 체결해주고, 번지코드도 장착해주고,
듯이 사이드 챔버에 바람도 넣어주고, 고프로 마운트도 달아보고,
머 할게 많네
통돌이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다. 여섯시 반쯤 상비 시작해서, 카약 조립하고, 마무리하고, 고프로 달고, 옷 갈아입고
곧바로 차탈피탈 준비하기 까지 결단코 한시간 걸림 ㄷㄷ
그래도 조립만 두시간 걸렸던 첫번째 조립 했을 때보다는 발전했다 ㅋㅋㅋ
쟈쟈 진수식 고고씽~
출발~
힘차게 출발했다 ㅋㅋ
잔잔하다.
타자마자 수부 느낀 건, 패들링을 어떤 윤번 할 때마다 엉뎅이가 살랑살랑
선미가 이리저리 휘둘린다.
스케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젤 앞서 들었다.
오늘 최저 기온이 어김없이 0도다.
날씨가 영하 언저리라 그런가, 물이 튀어 얼었다.
패들도 얼었다
소경 가다보니, 빙판 구간에 돌입했다 ㅋㅋ 흡연히 봐도 살얼음으로 보인다.
히야~
살얼음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대단히 넓게 퍼져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얼음 깨기 시초 ~~~~! ㅋㅋㅋ
음청 재밌네
단시 시끄럽지만 뭔가 속이 시원해지는 짜자작 소리가 나고 ㅋㅋㅋ 패들을 얼음에 푹~! 꽂을 시기 뭔가 만족감이 ㅋㅋㅋㅋㅋ
손맛이 있구먼
내가 지나간 곳에 길이길이 생긴다
반영이 이쁘다.
잼처 고고씽
요긴 얼음구간을 헤치고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다.
얼음깨기 재밌음
여기 카약 타러 온 건만 네다섯번 째인데, 이렇게 경치가 좋았었나
입때껏 해는 오림대 앞에 산 뒤편에 있나보다.
영차영차
금남리 위치 통과 여기 상당히 유명한 밭주인 포인트였는데,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쌓여서
지금은 폐쇄됐다. 차박, 캠핑, 야영 서두 금지됨
구운교가 보인다.
영차영차 힘들다
ㅋㅋㅋ
얼굴이 뜨거워서 동쪽을 쳐다봤더니 해가 산 등성이 위로 빼꼼이 올라왔다.
좋다 좋아
얼어붙은 카약도 낮볕 받고 녹을 듯
오리 대가족이 둥둥 떠 있다 ㅎㅎㅎ 귀여워
도망가지 않게 외우 돌아왔다.
폴딩 카약이 생각보다 끌고가는게 힘들어서
뒤를 마수없이 돌아봤는데, 통돌이가 똭~~~!!! 통돌이 그렇게 느린건가?!!?
근데 통돌이 달고서도 슬라이더 410 정도의 속도는 나온다 ㅎㅎ
얼음 만지작
S자 경로로 왔네 ㅋㅋㅋ
으허~~~
볕뉘 레이저에 눈뽕 방금 ㄷㄷ
평화롭다 평화로워
힘드니깐 구운교나 대컨 보고 가쟈 ㅋㅋ
구운교 근처는 수위가 낮다. 바닥이 초초 닿음
지금 돌아갑시다~
가는 길에 벽계천을 들렀다 가야겠다. 원동기 보트가 다닐거 같지는 않지만, 천만 강 중앙에서 카약을 타는 건 혹자 모를 위험성이 있다. 일단 도강을 하자~!
소마 관시 꽤 고요하다.
물안개가 스을 보이는거 같았는데;;
입김밖에 안 찍힌다.
죽죽 와서 벽계천 들어가는 길목에 대개 빠짐없이 왔다.
내가 런칭한 광장 방장 건너편임
오옷 얼음이 두꺼워 보이는데
등정 스틱 같은거 가져왔으면 썰매라도 탔을 텐데
유익 상태로는 못 가겠다 ㅎㅎㅎ
조~ 앞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휴 당장 힘들다. 가쟈
최미 스퍼트~~~~~
크~ 후광 좋고
도착~!!!!
좋다 좋아.
통돌이 없으면 뻔쩍하면 나갈까?
하고 카약만 타봤다.
오오오 더욱 잘나감 ㅋㅋㅋㅋㅋ 죽어라 패들링 하면 잘하면 민속 6~7 까지도? 바라볼 행운 있을거 같다. 통돌이 이자식 끌어댕기는 힘이 보통이 아니구만
좋구먼 일단 정박해놓고, 차에 서한 BBQ 체어 꺼내놨다.
번쩍 들어서
말려놓음
거개 말리고 분리 시작
생각 빼고, 지퍼 열어서 스킨 벗긴 다음에 폴대 풀면 된다.
득 라이플 가방은 진짜로!!! 완전!!! 번번이 샀다는 생각이 든다. 폴대들을 분리해서 수납을 해놓으니까, 분명코 조립할 입치레 편하다.
분리해서 수납할 때도 편함
벨크로로 고정도 되서 폴대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고,
내부 폼도 들어가 있어서 충격에도 어느 레벨 강하다.
자작 샀네 도로 샀어
일단 무릇 정리해서 때려박고 집으로 왔다.
카약을 구입해서 받고, 첫 개시를 하계 까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이나 훨씬 걸렸는데, 폴딩 카약을 머리카락 타보고 느낀게 몇 개걸 있다.
1. 스케그가 있으면 직진성이 더욱더욱 좋아질 거 같다. 스케그나 러더 없이, 지금도 말없이 저냥 다니기에는 문제가 하 없는데, 아무래도 엉덩이가 대단히 살랑거려서 ㅋㅋㅋ
스케그가 있으면 쬐금 일층 편해질듯
속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카약 캠핑하기엔 충분하다. 무어 슬라이더보다 빠르면 됐지 ㅋㅋㅋ
팩래프트랑 비교하면 두 배는 빠른 듯 하다.
2. 알루미늄프레임이라고 불안하고 이런즉 건 없는 듯 하다. 많이 가만히 롤링이 있는데, 슬라이더 보다는 롤링이 덜하고, 내가 제어할 행복 있을 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전복되진 않을거 같다. 거기다 폭도 75cm 나 되서 널찍한 편이다.
3. 시트를 일삽시 꽉! 옳이 고정해놔야겠다.
슬라이더 처럼 오픈덱이 아니고,
앉은 자세를 바꿀 운회 크로스립이 무릎에 걸려서 걸리적 거린다. 뭐, 다리를 그대로 뻗을 수행 있고, 바깥주인 다리도 되고 불편하진 않음 시트 포지션을 조립식화장실 작히 높여볼까 하는 생각은 든다.
- 풋레스트가 없어서 좀 불편하다. 일단 내부에 프레임이 있으니깐, 슬라이더에서 쓰던 풋레스트라도 어떻게 달아봐야겠다.
플러스 발판이 있는거하고 없는거 하고 패들링 효율에 풍부히 큰 차이가 있음
후지타 정품 풋레스트는 외따로 장착을 하는게 아니라, 풋레스트를 장착이 되어 있는 폴대를 구입해서 장착하는 구조다.
개연 비싸서 싸구려로 해결해봐야겄다 ㅋㅋ
-
프레임에다가 고프로를 달 성명 있을 거 같다. 일단 자전거용으로 달아봤는데, 수유 딱 조일 생명 있으면 좋겠다. 다소 움직인다능 ;;
-
드럽게 안마른다.
PVC로 된 고무 1호나
TPU로 된 고무 2호는 툭툭 털어서 널어놓으면 금 마른다.
검뎅이 1호도 바닥은 PVC 재질이라 즉속히 마른다.
반면에 상판은 패브릭이라 물을 먹음
철수할 때, 요컨대 3분의 1정도로 접어서
트렁크에 실어 왔다. 10시 30분 쯤 집에 와서 저녁나절 7시 쯤에 봤는데,
대개 대부분 마르긴 했지만 입때껏 사알짝 물기가 느껴졌다.
만분 안마르니깐 ㅎㅎ 앞으로 캠핑이던 카약킹이던 철수 시간을 좀 넉넉하게 해서 계획을 짜야겠다.
- 풀림방지 너트가 필요하다. 이번에 잘~ 타고 철수하면서 분리를 하는데, 클립이 몇 접어 후두두 떨어졌다. 볼트만 쏘옥 빠져버림 ㅋㅋ
참말 치아 파이프 클립이 원시 클립보다 조립할 계기 더한층 편하다.
근데 볼트가 거푸 빠져버려서;; 풀림방지 너트를 오죽이나 찾아봤더니, 나일론 너트가 한때 저렴해서 함 자민 껴봐야겠다.
- 카약 복장은 아침 모르겠다.
이번엔 날도 매우 풀리고 해서, 주로 집에 있는 거 꺼내서 입었다.
팩트 동계에는 어쨌든 완전 방수가 되는 드라이수트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혹자 카약 실력이 좋고 카약이 전복될 위험이 거개 없는 카약이라고 해도, 드라이수트는 설혹 모를 전복에 대비한 최고의 복장이다. 만약에 대비하는게 초보일수록 중요하다.
우선 이번에 착용한 상의를 보쟈
반팔티셔츠 입고, 여 위에 3mm 네오프랜 조끼를 입은 다음,
현 위에 얇은 모자티 입고, 결국 방수 잠바를 입었다.
솔직히 전복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상의는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 구명조끼만 즉각 갖춰입으면 됨 지그시 튀기는 무렵 정도만 막아줄 정도로 방수 점퍼 암거나 입고 타면 될듯
물에 빠질 걸 대비한 착장은 네오프랜 조끼가 겨우 ㅋㅋㅋ 심장만 보호하쟈는 마음으로 조끼를 구입함 ㅋㅋㅋㅋㅋ
하의는 다소 중요하다 물에 안 빠져도 카약을 추담 때, 내릴 시색 최소 무릎 정도까지는 물에 잠김
일단 나는 3mm 짜리 네오프랜 팬츠 위에다가, 얇은 오버팬츠를 입었다.
3~4년 전에 백패킹할 시절 비오면 입으려고 샀는데, 카약 탈때나 입음 ㅋㅋ 게다가 참말 3mm 다이빙 부츠를 신음
웻팬츠와 다이빙 부츠 사이로 물이 기냥 들어오기 때문에, 태음 복장으로는 잠시 부적적하긴 하다. 이번에 타고 내린 슬로프는 돌연 확~ 깊어지는 지형이라, 하체가 물에 상당히 빠지진 않았다.
무릎이 입때 안되는 깊이였는데, 내렸다 탁언 시절 발부터 해서 무릎정도까지는 젖음
이날은 날이 별로 춥지 않아서 차가운 느낌은 주로 없었지만, 영하 5도, 영하 10도로 떨어지면,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할거 같다 ㅋㅋ
끝까지 그지마냥 드라이수트를 안사고 버틴다고 했을 때, 으뜸 저렴한 해결책은 멀까
무릎부츠는 25,000원으로 저렴~하다.
말그대로 무르팍 정도까지 덮는데, 여기 기만 카약을 타다보면, 허벅지까지 빠지는 경우도 많고, 뻘도 많고, 무릎까지 오는 걸로는 조금 불안하다. 거기다 장화를 구입하게 되면 얼마전에 구입한 다이빙 부츠는 불용품이된다ㅎㅎㅎ
해루질용 가슴장화 참말로 저렴한 건 2만원대로 구할 성명 있다. 저런 늠름한 비쥬얼을 소화할 자신이 없다.
테두리 단계를 높이자면, 바지 자체가 방수가 되는 알리발 웨이더 팬츠
7~8만원 정도면 어육 호운 있고, 네오프랜 삭스가 달려있다.
삭스가 네오프랜이라 완전 방수는 아니겠지만, 이번에 3mm 짜리 다이빙부츠를 신어봤더니, 물이 들어와도 그리로 차갑진 않더라능 ㅋㅋ 네오프랜 양말에다가 다이빙 부츠 신으면 은근히 저냥 동계에 가능할 거 같다.
도리어 웨이더 팬츠에는 크나큰 단점이 있으니…. 전복이 된다면 제일 위험한 게 웨이더 팬츠와 가슴장화다.
허리까지 오는 바지던, 가슴까지 오는 바지던 전복 되면 물이 굴개피 안으로 들어차서 음청 무거워진다.
수중에서 옷을 벗기도 쉽지 않고,, 저체온증의 위험도 크다.
지금 갖추고 있는 복장만으로도 최저기온 0도 이상이면 충분하다. 카약 캠핑을 가도 옷가지 갈아입으면 되지 머
시재 상태에서 드라이수트를 구입하면 12개월 과연 카약을 언턱거리 복수 있겠고, 방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라면 3월부터 11월말, 12월 초까지는 가능하겠다.
드드드뎌 진수식을 치뤘는데, 기분이 좋다.
우리 뼈다구 1호 데리고
카약 캠핑 담뿍이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