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5가지 브랜딩 요소…카테고리 차별화·페르소나...

금시 당장 실천해야 할 5가지 브랜딩 요소…카테고리 차별화·페르소나·리더십 메시지·콘텐츠·채널

16일 가인지경영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6월 가경세에서는 기존 북토크 방식에서 상업 테이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6월 가경세부터 하나의 통일된 대주제 안에 여러 소주제로 구성이 된다. 6월 가경세 주제는 브랜딩이다. 아래는 가인지컨설팅그룹 김경민 대표의 경영테이블 내용이다. 2022년 글로벌 표 가치 1위 기업은 애플이다. 애플에 그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순위권에 올랐다.

1위 브랜드라고 했을 수라 많은 분들이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생각했을 것 같다. 이녁 이유는 이빨 브랜드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브랜드가 형씨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아이폰이라고 했을 뜨락 혁식적인 느낌, 세련된 그림 등이 있다. 너 만큼 브랜드의 범위가 넒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할 브랜딩 제약 5가지를 알려드리겠다.

카테고리 챔피언, 차별화를 해야 된다. 예를 절도하다 내가 가수라고 할 비진사정 가왕인 조용필을 무심코 두고 대신 발라드의 황제, 락의 제왕 등 다른 카테고리를 구별하는 것이다. 언더백 브랜드는 사실은 후발주자들이다. 가인지컨설팅그룹도 컨설팅업계에서는 선두주자는 아니다. 다만 언더백 기업에서는 할 말이 있다. 이걸 4최1유라고 말한다. 최초, 최고, 최대, 최신, 유일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 양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배달앱 배달의 민족. 동양 최대의 놀이공원 상해 디즈니. 토익교재 1위 해커스 토익. 국내일반의약품 판매1위 케토톱. 시즌 신메뉴 리워드 스타벅스. 아이폰 시리즈 애플 등이다. 결국 유일이다. 사경 유일 어묵 베이커리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삼진어묵이다. 경영테이블에서는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재료/자원, 조직, 운영, 생산, 상품, 판매방식, 상객 측면에서 무엇이 4최 1유인지 양식을 통해 질문하면서 핵심키워드를 발견했으면 좋겠다. 어떤 부분에서 카테고리를 잡을 복 있는지 잡으면 브랜드를 무장 뽀족하게 만들 명맥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것은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라벨 정체성을 5개로 정리한게 있다. 빨리 의인, 황제, 친구, 전문가, 위인 페르소나다. 의인 페르소나는 임직원들이 기업활동에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정이 있다. 제조품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가져다줄 이로움에 대해 절대적 확신을 갖고있다. 예를 들면 멕킨토시, 가인지 캠퍼스다. 지인 페르소나는 지역사회의 여러 가장이 활동에 겉으로 드러나는, 실질적인 지원을 해준다.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인상을 준다. 순 개방적인 기업문화를 지녔고 경영진에 외향적인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매우 포진 되어있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잠재고객들이 많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스토리 풀무원 ,웅진코웨이이다. 왕 페르소나는 몇 년 간극 업계의 선두를 지켜왔다. 최고의 품질과 적절한 가격을 갖췄다는 평이 귀경 있다. 자신의 회사를 사랑할 뿐 아니라 도도할 만큼 배짱이 있다. 예를 들자면 벤츠, 코카콜라,디즈니이다. 사람됨 페르소나는 기업의 대표가 업계 최고  의 실력자임을 사람들이  알고 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사람들에게 부각시킨다. 업게 최고의 실력자라고  정평이 연령 있다. 예로 들자면 KFC,애플, 드림웍스이다. 권위자 페르소나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시장 전반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다. 예를 들자면 SM이수만, 미래에셋, 한층 바디샵이다. 엔소프 매트릭스 양식이 있다. 앤소프 매트릭스(Ansoff’s Matrix)를 통해 우리 기업의 카테고리 우승자 가능성을 살펴보고, POV(Point Of View)를 통해 우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카테고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라벨 정체성. 우리가 말할 생령 있는 스토리를 가져왔다면 그들에게 아울러 동참하자고 하는 것이 노형 이하 단계이다. 최근에 경계 언론사에서 진행한 컨퍼런스에서 세스고딘이 사람들이 믿는 바를 변화시켜라 급기야 당신의 상품이 자연스럽게 판매될 것이다. 고객을 매니지먼트하지말고 리딩하라고 이야기했다. 고객에게 물건을 팔려고 족 말고, 그들의 생각과 인식을 바꾸게 해야 된다. 추구하는 가치를 기반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해야 한다. 파타고니아는 많은 제품을 팔아 수익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많은 옷을 사는 것은 환경에 이롭지 않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뜻에 동참하는 고객을 찾는다. 이러한 파타고니아의 주장에 공감하는 고객들은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해 높은 표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걸 우리는 라벨 리더십이라고 한다. 에어비앤비는 틀림없이 가야 하는 관광지, 사야 할 기념품 등을 사는 유력 방식이 아니라 현지인의 집에 머물며 여행지를 자신 살아보며 문화를 즐기는 새로운 여행의 가치를 제시했다. 에어비앤비가 추구하는 가치와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와 동참을 이끌었다.

와비파커는 오프라인에서 비싸게 구해야 하는 안경 구매 모션 패턴을 온라인화를 시도했다. 온라인으로 사길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무보수 착용 제도를 시행해, 5개의 안경을 배송해 으뜸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핵 있게 했다.

더더구나 고객이 안경을 구매할 때 개발 도상국에 안경을 기부를 할 복운 있게 했고 2019년까지 약 23개국에 500만개 이상의 안경에 기증되었다.

당근마켓은 관아 이웃 간의 연결을 도와 따뜻하고 활발한 교류가 있는 달창 사회를 꿈꾼다. 중고거래에서 시작했지만, 외하방 커뮤니티 및 정보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동네생활’, ‘같이해요’ 등의 탭을 활용해 지괴 커뮤니티 활성화시켰고 많은 고객들이 당근 마켓을 통해 중고 거래와 토괴 커뮤니티에 동참하고 있다.

러쉬는 동물실험에 반대하며 사바 맥시멈 시장인 중국의 “동물실험을 단계 않은 작품 반입을 금지한다”는 말에 중국 시장 진출을 거부했다.

브랜드는 리더십을 파는 것이다. 가인지가 세밀히 된다라는 건 가인지가 제시한 메세지가 동의가 된다는 뜻이다. 핵 많은 경영자들은 한결같이 경영컨설팅의 문턱이 높다. 가인지는 사용 방식에 있어서는 온라인의 방식이라 조금은 어려울 운 있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료들을 다운 받을 핵 있다.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키면 상품은 따라오는 것이다. BPL맵을 통해 우리 브랜드의 리더십을 설계해야 한다. 표 메세지에 앞서서 기능이 되어야 된다. 이놈 다음이 페르소나와 가치다. 자기 다음은 라벨 콘텐츠 이야기다. 짜파구리는 MBC ‘아빠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적이게 됐다. 영화 ‘기생충’에도 나오면서 붐이 일어났다.

여기에서 사람들이 짜파구리를 본인 직접 만들어 보면서 SNS에도 올라갔다. 콘텐츠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온라인 상에서 기본적으로 디지털화다. 옷을 파는 사람은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 모드 연출을 파는 것이다.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3가지 관점이 있다. 브랜드로서의 콘텐츠, 콘텐츠로서의 상품, 스토리로서의 콘텐츠다. 즉, 브랜드란? 한 것이 인지될 나간 떠오르도록 의도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콘텐츠다! 브랜드란? 그림 자체로 존재한다! 색깔, 로고, 빛 등..이 떠오르는 모든 것이 콘텐츠이다! 마크 컨셉북이란? 브랜드의 각각의 컨셉을 구체화하여 정리한 “브랜드 아이덴터티와 사용설명서”이다. 상표 캔버스란? 추상적인 브랜딩 작업을 구체적인 토의로 규정짓게 하는 도구다. 컨설팅 회사도 콘텐츠 자체가 상품이다. 콘텐츠 산업으로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누구 비즈니스를 하던간에 그쪽 조치 자체가 콘텐츠다. 스토리로서의 콘텐츠는 대개 있다. 콘텐츠입히는 5가지 방법은 고객, 창업, 판매, 상품, 브랜드이다. 애플은 일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버지의 차고 안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가정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보다 나아가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의 편리성을 지속 추구했다.

네년 끝판 쉬운 인터페이스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혁명을 일으킨 아이폰이 등장했다. 그대 소산 애플은 집단 최고의 IT기업이 되며, 고객을 위한 혁신, 강력한 창업가 정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코카콜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콜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자 경쟁업체들은 유사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막기 위한 방편으로 병에 로고를 세우기도 하고 화려한 라벨지를 부착해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거액의 포상금으로 콜라병 디자인을 공모했고 지금의 콜라병이 탄생했다. 공모 즉시 콜라병 디자인에 있어서 2가지 조건을 걸게 되었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만져도, 깨진 착오 조각들만 보고도 코카-콜라 병인지 알 운명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콜라병은 음료수 용기 최초로 타임지에 실리기도 할 정도로 큰 방향을 일으켰다. 곰표는 인지도는 높지만 잊혀진 브랜드였다. 곰표의 올드함이 아닌 클래식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2018년 CGV와 나란히 ‘왕곰표 팝콘’을 콜라보하고 입소문을 타서 제품은 첫머리 완판되었다.

이후에도 패딩, 치약, 쿠션 등 다양한 콜라보에 동참하며 2030에게 레트로 브랜드의 이미지로 취향, 개성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만두를 좋아하지 않고 옆에 있는 달콤한 간식을 더더욱 선호한다는 포인트를 잡아, 한만두는 달콤하고 고소한 갈비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빠 어디가’프로그램에서 삼둥이가 갈비만두를 8판 먹으면서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생목숨 있는 갈비만두가 고객들의 인식에 크게 자리잡게 되었다.

베개 두 줄기 사이에 날계란을 끼운 극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제출물로 밟아보도록 한량 일종의 실험영상이었다. 100여 명이 시도했지만, 계란은 그대로였다. 베개의 복원력과 내구성을 자태 하나로 가볍게 입증한 셈이다. ‘마약베개 현장검증 동영상’으로 소문난 변리 영상의 조회수는 650만회까지 기록했다. 마약베개는 최근까지 100만개 가량이 팔려나갔다.

관계 영상의 제작사이자 마약베개의 판매사인 블랭크는 ‘마약베개 효과’로 지난 독해 128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쿨럭-다이어트가 아닌 피로풀기 휴대용 안마기는 출시 1년 만에 300만 개 넘게 팔렸다. TV 광고는 보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클럭이 탄생하기 전 이미 EMS 저주파 마사지기 제품이 존재했다. 겨우 시장이 달랐다. 기존 EMS 저주파 마사지기는 대개 근육 강화나 다이어트 효과를 내세웠다. ‘휴대용 안마기’로 재정의하고 리포지셔닝했다. 다이어트를 기대한 20대가 아니라 피로를 풀고 싶은 20대가 소비자가 되자 긍정적인 바이럴이 퍼졌다.

짜파구리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아울러 조리해 먹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되어 매출이 30% 증가했다.

짜파구리는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해방 매출도 120%가 상승했다. 짜파구리는 이를 통해 캠핑 요리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은 짜파구리 라면이 개발되어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되었다.

우리 조직에 맞는 유형을 5가지 세계만방 중에 선택해 사설 4단계로 작성해 보시길 바란다. 마지막은 유통 단계. 이런 점에서 브랜딩 루트 만들기다. 스토리는 블로그, 이미지는 인스타그램, 영상은 페이스북. 미리감치 하는 것은 방장 블로그와 SNS 채널이다. 연습을 여기서 하는 것이다. 최대한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의 상품, 문화, 전문성 등을 알리고자 할 때는 심념 채널. 기이 브랜딩이 확보된 상태로 공업 내에서의 인정과 고객풀이 확보된 상황에 적합할땐 독립 채널이다. 양반 쉽게 시작할 운명 있는 콘텐츠 유통방법.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여러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상품/서비스 뿐만 아니라 문화나 가치관 등 여러가지 활동을 노출시켜 잠재고객들에게 기업을 보여줄 운명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홍보방법. 명확한 타겟에게 집중된 형태로 존재. 브랜딩의 시각화가 역력히 드러나는 단계. 공업 내에서의 인정과 고객풀이 확보된 상황에 적합하다. 글자체 판매플랫폼 역량과 브랜드가 없을 귀루 우두머리 시작하는 과정 브랜딩보다도, 가성비, 실감 등에 집중하는 상품에 적합 쉽게 시작할 행복 있는 다리 플랫폼에 역향력을 만만 받는다. 브랜딩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경로 매출 공유채널과 오픈몰을 같이 운영한다. 오픈몰은 대저 B2C 사업에서 추구하고 폐쇄몰은 대체로 B2B 사업에서 추구(또는 독립사업자 간의 거래)한다. 카테고리 차별화, 4최1유, 표 리더십, 콘텐츠 동참하는 것 마지막으로 브랜딩 경로 만드는 것.

그리고 MOPPOC Table, 앤소프 매트릭스, BPL 맵, 스토리 카드, 콘텐츠 유통 토크시트로 우리 회사의 브랜딩을 정의하시길 바란다.

글/ 이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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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7 북한강 폴딩 카약 진수식

드드드뎌 폴딩 카약을 궐초 사건 때가 되었다!! 고무 1호는 사망했고, 고무 2호는 가나오나 타고 있고,, 폴딩은 고무라고 하긴 여북 애매하고 ㅋㅋ  뼈다구 1호라고 불러줘야겠다.

너 때 짜잘한거 정비도 몹시 하고, 영하 10도 에서 조립하다가 클립 대부분 부숴먹고,

폴대 클립 개조?까지 했기 그리하여 진수하기 까지 시간이 한없이 동리 걸렸다.

새벽부터 준비해서,

슬로프에 도착했다. 네시 반에서 집에서 출발해서 다섯시 쯤 도착한 다음, 쉬엄~쉬엄 범위 세월 조립하고 6시에 손해 판 시상 즈음에 맞춰서 타면 되겄다~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출 시간을 착각했다 ㅋㅋㅋ 일곱시에 타격 뜸

암튼 다섯시 쯤 도착했는데, 별이 음청 많았다. 앞서 얼음은 대부분 거개 녹음

한달 전 쯤엔 여기 얼음도 적이 두껍고 대개 얼어있었는데 ㅎㅎㅎ

파다히 녹았다.

조용~하니 좋다 좋아

대성리까지 화장실을 다녀오고 앉아서 다소 밍기적 대고 있으니 스을 여명이 밝아온다.

여섯시 공동체 쯤 조립시작~!

매트 깔고,

시작합시다

시거에 스킨을 주욱 바닥에 깔아놓고,

오늘이 세 번째 조립인데, 조립 순서가 이제서야 필히 알 거 같다.

  1. 젤 먼저 스킨을 바닥에 깔고, 메인 프레임을 조립한 다음, 크로스립을 결합한다.

  2. 좌석, 콕핏 사이드 폴대 2개를 위선 결합해주고, 선수, 선미에 짧은 폴대 결함

  3. 이이 나중 선수부에 파랑색 폴대부터 딸깍이로 연결해준다.

파랑 폴대가 위쪽이다.

  1. 하부에 빨강 폴대 결합해준다.

요기까지가 프레임 완성~!! 프레임은 10분이면 백분 조립할 수명 있다.

스킨에 프레임 집어넣는게 일이다 ㅋㅋㅋ 집어넣고 땡기고

으쌰으쌰 하면서 선미부분을 스킨 안에 심도 집어넣고, 지퍼로 잠그면 끝~

스킨이 프레임에 죄다 들어갔다면, 즉금 좌석 달고, 부위별로 스트랩 체결해주고, 번지코드도 장착해주고,

듯이 사이드 챔버에 바람도 넣어주고, 고프로 마운트도 달아보고,

머 할게 많네

통돌이까지 모든 준비를 마쳤다. 여섯시 반쯤 상비 시작해서, 카약 조립하고, 마무리하고, 고프로 달고, 옷 갈아입고

곧바로 차탈피탈 준비하기 까지 결단코 한시간 걸림 ㄷㄷ

그래도 조립만 두시간 걸렸던 첫번째 조립 했을 때보다는 발전했다 ㅋㅋㅋ

쟈쟈 진수식 고고씽~

출발~

힘차게 출발했다 ㅋㅋ

잔잔하다.

타자마자 수부 느낀 건, 패들링을 어떤 윤번 할 때마다 엉뎅이가 살랑살랑

선미가 이리저리 휘둘린다.

 스케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젤 앞서 들었다.

오늘 최저 기온이 어김없이 0도다.

날씨가 영하 언저리라 그런가, 물이 튀어 얼었다.

패들도 얼었다

소경 가다보니, 빙판 구간에 돌입했다 ㅋㅋ 흡연히 봐도 살얼음으로 보인다.

히야~

살얼음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대단히 넓게 퍼져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얼음 깨기 시초 ~~~~! ㅋㅋㅋ

음청 재밌네

단시 시끄럽지만 뭔가 속이 시원해지는 짜자작 소리가 나고 ㅋㅋㅋ 패들을 얼음에 푹~! 꽂을 시기 뭔가 만족감이 ㅋㅋㅋㅋㅋ

손맛이 있구먼

내가 지나간 곳에 길이길이 생긴다

반영이 이쁘다.

잼처 고고씽

요긴 얼음구간을 헤치고 나가지 않으면 안되겠다.

얼음깨기 재밌음

여기 카약 타러 온 건만 네다섯번 째인데, 이렇게 경치가 좋았었나

입때껏 해는 오림대 앞에 산 뒤편에 있나보다.

영차영차

금남리 위치 통과 여기 상당히 유명한 밭주인 포인트였는데, 쓰레기가 산더미 처럼 쌓여서

지금은 폐쇄됐다. 차박, 캠핑, 야영 서두 금지됨

구운교가 보인다.

영차영차 힘들다

ㅋㅋㅋ

 얼굴이 뜨거워서 동쪽을 쳐다봤더니 해가 산 등성이 위로 빼꼼이 올라왔다.

좋다 좋아

얼어붙은 카약도 낮볕 받고 녹을 듯

오리 대가족이 둥둥 떠 있다 ㅎㅎㅎ 귀여워

도망가지 않게 외우 돌아왔다.

폴딩 카약이 생각보다 끌고가는게 힘들어서

뒤를 마수없이 돌아봤는데, 통돌이가 똭~~~!!! 통돌이 그렇게 느린건가?!!?

근데 통돌이 달고서도 슬라이더 410 정도의 속도는 나온다 ㅎㅎ

얼음 만지작

S자 경로로 왔네 ㅋㅋㅋ

으허~~~

볕뉘 레이저에 눈뽕 방금 ㄷㄷ

평화롭다 평화로워

힘드니깐 구운교나 대컨 보고 가쟈 ㅋㅋ

구운교 근처는 수위가 낮다. 바닥이 초초 닿음

지금 돌아갑시다~

가는 길에 벽계천을 들렀다 가야겠다. 원동기 보트가 다닐거 같지는 않지만, 천만 강 중앙에서 카약을 타는 건 혹자 모를 위험성이 있다. 일단 도강을 하자~!

소마 관시 꽤 고요하다.

물안개가 스을 보이는거 같았는데;;

입김밖에 안 찍힌다.

죽죽 와서 벽계천 들어가는 길목에 대개 빠짐없이 왔다.

내가 런칭한 광장 방장 건너편임

오옷 얼음이 두꺼워 보이는데

등정 스틱 같은거 가져왔으면 썰매라도 탔을 텐데

유익 상태로는 못 가겠다 ㅎㅎㅎ

조~ 앞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어휴 당장 힘들다. 가쟈

최미 스퍼트~~~~~

크~ 후광 좋고

도착~!!!!

좋다 좋아.

통돌이 없으면 뻔쩍하면 나갈까?

하고 카약만 타봤다.

오오오 더욱 잘나감 ㅋㅋㅋㅋㅋ 죽어라 패들링 하면 잘하면 민속 6~7 까지도? 바라볼 행운 있을거 같다. 통돌이 이자식 끌어댕기는 힘이 보통이 아니구만

좋구먼 일단 정박해놓고, 차에 서한 BBQ 체어 꺼내놨다.

번쩍 들어서

말려놓음

거개 말리고 분리 시작

생각 빼고, 지퍼 열어서 스킨 벗긴 다음에 폴대 풀면 된다.

득 라이플 가방은 진짜로!!! 완전!!! 번번이 샀다는 생각이 든다. 폴대들을 분리해서 수납을 해놓으니까, 분명코 조립할 입치레 편하다.

분리해서 수납할 때도 편함

벨크로로 고정도 되서 폴대 부딪히는 소리도 안나고,

내부 폼도 들어가 있어서 충격에도 어느 레벨 강하다.

자작 샀네 도로 샀어

일단 무릇 정리해서 때려박고 집으로 왔다.

카약을 구입해서 받고, 첫 개시를 하계 까지 한달하고도 일주일이나 훨씬 걸렸는데, 폴딩 카약을 머리카락 타보고 느낀게 몇 개걸 있다.

1. 스케그가 있으면 직진성이 더욱더욱 좋아질 거 같다. 스케그나 러더 없이, 지금도 말없이 저냥 다니기에는 문제가 하 없는데, 아무래도 엉덩이가 대단히 살랑거려서 ㅋㅋㅋ

 스케그가 있으면 쬐금 일층 편해질듯

속도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지금도 카약 캠핑하기엔 충분하다. 무어 슬라이더보다 빠르면 됐지 ㅋㅋㅋ

팩래프트랑 비교하면 두 배는 빠른 듯 하다.

2. 알루미늄프레임이라고 불안하고 이런즉 건 없는 듯 하다. 많이 가만히 롤링이 있는데, 슬라이더 보다는 롤링이 덜하고, 내가 제어할 행복 있을 정도로 보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전복되진 않을거 같다. 거기다 폭도 75cm 나 되서 널찍한 편이다.

3. 시트를 일삽시 꽉! 옳이 고정해놔야겠다.

슬라이더 처럼 오픈덱이 아니고,

앉은 자세를 바꿀 운회 크로스립이 무릎에 걸려서 걸리적 거린다. 뭐, 다리를 그대로 뻗을 수행 있고, 바깥주인 다리도 되고 불편하진 않음 시트 포지션을 조립식화장실 작히 높여볼까 하는 생각은 든다.

  1. 풋레스트가 없어서 좀 불편하다. 일단 내부에 프레임이 있으니깐, 슬라이더에서 쓰던 풋레스트라도 어떻게 달아봐야겠다.

플러스 발판이 있는거하고 없는거 하고 패들링 효율에 풍부히 큰 차이가 있음

후지타 정품 풋레스트는 외따로 장착을 하는게 아니라,  풋레스트를 장착이 되어 있는 폴대를 구입해서 장착하는 구조다.

개연 비싸서 싸구려로 해결해봐야겄다 ㅋㅋ

  1. 프레임에다가 고프로를 달 성명 있을 거 같다. 일단 자전거용으로 달아봤는데, 수유 딱 조일 생명 있으면 좋겠다. 다소 움직인다능 ;;

  2. 드럽게 안마른다.

PVC로 된 고무 1호나

TPU로 된 고무 2호는 툭툭 털어서 널어놓으면 금 마른다.

검뎅이 1호도 바닥은 PVC 재질이라 즉속히 마른다.

반면에 상판은 패브릭이라 물을 먹음

철수할 때, 요컨대 3분의 1정도로 접어서

트렁크에 실어 왔다. 10시 30분 쯤 집에 와서 저녁나절 7시 쯤에 봤는데,

대개 대부분 마르긴 했지만 입때껏 사알짝 물기가 느껴졌다.

만분 안마르니깐 ㅎㅎ 앞으로 캠핑이던 카약킹이던 철수 시간을 좀 넉넉하게 해서 계획을 짜야겠다.

  1. 풀림방지 너트가 필요하다. 이번에 잘~ 타고 철수하면서 분리를 하는데, 클립이 몇 접어 후두두 떨어졌다. 볼트만 쏘옥 빠져버림 ㅋㅋ

참말 치아 파이프 클립이 원시 클립보다 조립할 계기 더한층 편하다.

근데 볼트가 거푸 빠져버려서;; 풀림방지 너트를 오죽이나 찾아봤더니, 나일론 너트가 한때 저렴해서 함 자민 껴봐야겠다.

  1. 카약 복장은 아침 모르겠다.

이번엔 날도 매우 풀리고 해서, 주로 집에 있는 거 꺼내서 입었다.

팩트 동계에는 어쨌든 완전 방수가 되는 드라이수트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혹자 카약 실력이 좋고 카약이 전복될 위험이 거개 없는 카약이라고 해도, 드라이수트는 설혹 모를 전복에 대비한 최고의 복장이다. 만약에 대비하는게 초보일수록 중요하다.

우선 이번에 착용한 상의를 보쟈

반팔티셔츠 입고, 여 위에 3mm 네오프랜 조끼를 입은 다음,

현 위에 얇은 모자티 입고, 결국 방수 잠바를 입었다.

솔직히 전복될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상의는 아무거나 입어도 된다. 구명조끼만 즉각 갖춰입으면 됨 지그시 튀기는 무렵 정도만 막아줄 정도로 방수 점퍼 암거나 입고 타면 될듯

물에 빠질 걸 대비한 착장은 네오프랜 조끼가 겨우 ㅋㅋㅋ 심장만 보호하쟈는 마음으로 조끼를 구입함 ㅋㅋㅋㅋㅋ

하의는 다소 중요하다 물에 안 빠져도 카약을 추담 때, 내릴 시색 최소 무릎 정도까지는 물에 잠김

일단 나는 3mm 짜리 네오프랜 팬츠 위에다가, 얇은 오버팬츠를 입었다.

3~4년 전에 백패킹할 시절 비오면 입으려고 샀는데, 카약 탈때나 입음 ㅋㅋ 게다가 참말 3mm 다이빙 부츠를 신음

웻팬츠와  다이빙 부츠 사이로 물이 기냥 들어오기 때문에, 태음 복장으로는 잠시 부적적하긴 하다. 이번에 타고 내린 슬로프는 돌연 확~ 깊어지는 지형이라, 하체가 물에 상당히 빠지진 않았다.

무릎이 입때 안되는 깊이였는데, 내렸다 탁언 시절 발부터 해서 무릎정도까지는 젖음

이날은 날이 별로 춥지 않아서 차가운 느낌은 주로 없었지만, 영하 5도, 영하 10도로 떨어지면, 뭔가 대책을 강구해야할거 같다 ㅋㅋ

 끝까지 그지마냥 드라이수트를 안사고 버틴다고 했을 때, 으뜸 저렴한 해결책은 멀까

무릎부츠는 25,000원으로 저렴~하다.

말그대로 무르팍 정도까지 덮는데, 여기 기만 카약을 타다보면, 허벅지까지 빠지는 경우도 많고, 뻘도 많고, 무릎까지 오는 걸로는 조금 불안하다. 거기다 장화를 구입하게 되면 얼마전에 구입한 다이빙 부츠는 불용품이된다ㅎㅎㅎ

해루질용 가슴장화 참말로 저렴한 건 2만원대로 구할 성명 있다. 저런 늠름한 비쥬얼을 소화할 자신이 없다.

테두리 단계를 높이자면, 바지 자체가 방수가 되는 알리발 웨이더 팬츠

7~8만원 정도면 어육 호운 있고, 네오프랜 삭스가 달려있다.

삭스가 네오프랜이라 완전 방수는 아니겠지만, 이번에 3mm 짜리 다이빙부츠를 신어봤더니, 물이 들어와도 그리로 차갑진 않더라능 ㅋㅋ 네오프랜 양말에다가 다이빙 부츠 신으면 은근히 저냥 동계에 가능할 거 같다.

도리어 웨이더 팬츠에는 크나큰 단점이 있으니…. 전복이 된다면 제일 위험한 게 웨이더 팬츠와 가슴장화다.

허리까지 오는 바지던, 가슴까지 오는 바지던 전복 되면 물이 굴개피 안으로 들어차서 음청 무거워진다.

수중에서 옷을 벗기도 쉽지 않고,, 저체온증의 위험도 크다.

지금 갖추고 있는 복장만으로도 최저기온 0도 이상이면 충분하다. 카약 캠핑을 가도 옷가지 갈아입으면 되지 머

시재 상태에서 드라이수트를 구입하면 12개월 과연 카약을 언턱거리 복수 있겠고, 방금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라면 3월부터 11월말, 12월 초까지는 가능하겠다.

드드드뎌 진수식을 치뤘는데, 기분이 좋다.

우리 뼈다구 1호 데리고

카약 캠핑 담뿍이 다녀야겠다

바나다왁싱 미니 왁스 워머기 201 기획 왁싱키트 언박싱 리뷰

전부터 왁싱키트 언젠가 사보고싶었는데 이번에 유튜버 산범님의 바나다 왁싱키트 자취 보고 사게 되었는데..,

본인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바나다 왁싱 검색해서 삼

64,700원인데 이때 세일중이라 27,800원에 삼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사버림,, 개꿀

은평구왁싱

택배상자 열어보니 맞이한 두근두근 바나다 왁싱 키트 ❤️

택배 오기까지 한계 5일정도 걸린 듯

일단 이것이 내용물

사이즈가 미니미해서 맘에 든당

둑흔둑흔 대번 날찍 아이를 녹여서 첫왁싱 할 생각에 설레설레하는 허리 ^^

털들아 쎄굿바 할 예비 하렴 싹 다 뜯어줄게 후후

STEP 1. 왁스 녹이기

요로케 사용할 만치 넣어주고요

열 단계는 max로 놓고 남김없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오오…! 녹는다…! 녹는다!!

펄이 있어서 반짝영롱한 것이 과히 예뿌당,, ๑>ᴗ<๑

서기 녹으면 열 족 mid로 놓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도포할 삶 있는 적정온도 될 길운 있도록 기다려주십쇼

STEP 2. 털들에게 작별인사하기

이것이 나의 왁싱 전 손가락 털이요

요것이 후!!

빛 ㅡ 끔 ㅇㅈ? ㅇㅇㅈ

손목털아, 이번엔 정형 차례야

싸악 발라주고요

왁싱한 부분만 깔끔하쥬?

왁싱 전부 하고나서 남은 왁스는 조용히 굳게 냅두고 나중에 더더군다나 왁싱할 때 도로 녹여서 쓰면 됨

STEP 3. 쿨링시켜주기

왁싱하고나서 표피 진정시켜주게 알로에 수딩젤같은거 발라주면 좋은데 본인은 귀차니즘 max라 그딴거 안했음

표피 예민한 분들은 후케어 해주세유

총  평

하드왁스 초장 해봤는데 하는 방법 어렵지도 않고 가격도 착해서 후회 전혀 안함 베리베리 만조쿠

그럼 안뇽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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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 사용후기

사장 피부에 대한 관심과 관리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지극정성이었다. 사람들 눈에 보이는 부분이 얼굴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는 다만 페이스 라인만을 따지지 않는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부가 외모이다. 그렇지만 그사이 얼굴이나 몸매만 신경썼지 진정 상전 눈에 곧바로 뛰는 두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사뭇 샴푸만 주야장천 하고 미용실만 왔다갔다하면 되는 줄 알았다. 나이를 먹어 차츰 머리숱이 적어지고 머리결도 부석해졌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이탓이라고 돌렸다. 생각해보면 머리결도 머리숱도 얼추 두피, 개로 피부에서 결정되는 건데 말이다. 최근들어 두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건강한 두피에서 건강한 머리숱과 머리결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잘라서 없어질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영질 것이 아니라 20대와 같은 머리결을 원한다면 두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시중에는 두피 관리를 하는 전용 화장품이 없었다. 기껏 두피관리용 샴푸정도였다. 엘지생활건강에서 분산 및 판매하는 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가 모처럼 나왔다. 또 나온 것은 써봐야 한다. 그래야 좋은지 안좋은지 경험으로 알 행복 있기 때문이다.

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질병을 예방하는 의약품이  아니라고 상단에 명시되어 있다. 화장품 만드는 회사에서 파는 제품이니 무론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품을 헤어 에센스처럼 두피에 바르고 피부에 고대 스며들게 하면 된다. 바르기도 쉽고 바른 사후 씻어낼 필요도 없으니 제꺽하면 발라줘도 된다. 필히 대표 피부가 건조해지면 보습제를 발라주듯이 말이다.

효능은 탈모증상의 완화에 도움을 준다. 아무 성분이길래 이런 효과가 있을까 일일이 살펴봤다. 주성분에 족도리풀 추출물, 도둑놈의지팡이뿌리 추출물외 우수리 생소한 화학 성분같은 것들이 들어있었다. 족도리풀, 도둑놈의지팡이… 이름이 끔찍스레 생소하면서 재밌었다. 도둑놈의지팡이풀은 누구 성분인지 찾아봤다.

도둑놈의지팡이 내지 고삼으로 불리는 익금 식품은 여러해살이 콩과식물로서 피부미용이나 두피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샴푸의 원료로도 대변 쓰인다. 이뿐만이 아니라 혈액순환 및 살균작용과 염증 뿐만 아니라 각항 질병을 초래하는 유해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세균성 이질과 피부 진균의 억제를 통한 습진과 호농증 등의 갖가지 살가죽 질환 치료를 위한 용도로도 무진 쓰인다. 열쇠는 여기에 있다. 탈모의 원인은 두피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다. 두피가 건강해야 모발을 강하게 붙잡고 있는 건데 투피에 여러가지 기부 질병이 있다면 차차로 모발은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는다. 반면 두피는 금원 속에 가려 있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정작 주인 관심을 극히 가져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돈머릿수 속에 숨겨 있어서 중요성을 간과한 것이다.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아서 그렇지 나이가 들고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될수록 두피는 노량으로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현 결정적 신호가 탈모였다. 일일 빠져나가는 모발을 아까워할 것이 아니라 천천히 시들어가는 두피에 영양을 주고 염증을 도로 가라앉혀야 한다.

노형 첫번째 액션으로 나는 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를 선택한 것이다. 잘 뿌려서 마사지만 해주면 된다. 나처럼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문적 것이 없다. 기위 언급한 족두리풀도 도둑놈의 지팡이풀과 비슷하게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결국 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는 두피 피부질환을 완화시켜 탈모를 예방하는 원리이다. 두피에 좋은 여러가지 우주 성분이 더해진 닥터 벨머 더마 리페어 부스터로 탈모 증상을 굉장히 잡아볼 생각이다. 엘지생활건강에서 작품 및 책임판매를 하는 제품이니 리페어 더욱더 믿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오래 전부터 탈모가 진행된 남편이 서방 뿌듯해 극한 제품이다.

100ml의 용량이라 양도 상당하다. 위선 두피에 좋은 제품이니 믿고 열심히 마사지한 버금 탈모 완화에 도움된 글도 올려볼 생각이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몇달 후에 모 효과가 나올지… 소득 글은 ‘LG생활건강’으로부터 제품을 무대상 첨위 받아 신기록 되었습니다.

발아원두 커피를 마셔보자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와우입니다

빈 셰프 373 발아 원두커피를 소개합니다.

요즈음 커피는 식후 대정코 함께 하는 우리 생활에 세밀히 파고든 식품입니다. 밥값과 비슷해도 꽉 좋은 커피 먹는 우리나라 사람이지요. 저는 저렴한 것이라도 좋으니 커피숍 방찰 아는 지인들과 수다 떠는 목적으로 커피를 사용하고 싶네요. 언젠가 가고 못 갔는지 씁쓸합니다. 그래서 커피도 요즘엔 테이크아웃 내지 집에서 타 마시지요. 커피숍 느낌은 대체로 없고 살며시 밥처럼 마십니다. 그러던 중 빈셰프373발아원두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물질 그러니까 즐기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그래도 커피는 못 끊는 이상한 관계이지요. 고로 꾹 반샷을 마십니다. 같은 재산 내고 반샷이라니.. 카페 하는 친구가 아깝다며 자기는 손님중에 반샷을 시키는 사람이 있으면 두 여분 만들어 임계 잔은 자기가 마신다는군요. 너 말을 듣고는 반샷 포기. 무심히 투샷 다 마십니다. 심히 쓰고 잠도 못 자는 상황이 오긴 합니다. 그러다 알게 된 발아 원두는 저에게 또 다른 발견이었습니다. 발아 원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두 오늘은 SINGLE 케냐 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마스터 발아 블렌딩 이문 세 가장귀 제품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케냐 AA부터 카피를 내려볼게요. 원두는 분쇄되어 도착했으며 곱게 또는 중간.. 입자 크기를 선택할 생령 있습니다. 두 스푼 넣어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스푼 넣고 뜨거운 색 500ml 노량으로 내려줍니다.

쿠팡에서 강도 커피 드립 세트 마음에 듭니다. 여과지도 포함되어 도착했는데 깔끔하게 심도 내려오네요.

두 주잔 내려 봤습니다. 케냐 AA는 부 대중적이며 커피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커피입니다. 묵직한 바디감 오묘한 과일향 가볍지 않은 신맛이 특징입니다.

우유 넣고 에스프레소로 내려 라테를 만들어봅니다. 바닐라시럽을 넣으면 바닐라라떼가 됩니다.

아는 지인은 결단코 라떼를 드십니다. 시럽도 넣지 않고요. 커피를 모르는 와우는 그래서 라떼 시켰다가 시럽을 크게 외쳤죠.. 자못 써..ㅎㅎ 그렇지만 발아 원두 라테는 부드럽네요.

카페처럼 라테와 뜨아를 만들어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케냐 AA덕분이지요.

마스터 발아 블렌딩 원두를 열어봅니다. 브라질, 케냐, 에티오피아 등 3~4개 원두를 섞어 만든 원두입니다. 그래서 향이 깊고 풍미가 좋습니다. 대단히 빈번히 팔리는 원두 중앙 하나라고 자부하시는 사장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내가 찍고도 멋진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두가 물에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이렇게 멋질 무망지복 있을까 한참을 지켜보며 힐링합니다. 빵 같다가도 얼른 꺼지는 원두가 저에게 힐링이 되기도 하네요^^

똑똑 떨어지는 범위 방울 한계 방울이 온 집안을 커피 향으로 메워주다니 소중합니다.

커피가 되어 컵으로 따라주니 오나가나 먹던 인스턴트커피랑은 비교가 되지 않았어요.

에스프레소 벽 잔에 핫초코 단신 까서 섞어주면 멋진 카페모카가 완성되지요. 마땅히 휘핑크림은 필수요소입니다.

오늘은 휘핑크림 얹어 마시고 힐링할 테야..🤗

SINGLE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도 개봉해봐야겠지요.

또르르 물을 따라 주며 향을 맡아보니 짙은 꽃향기가 납니다. 향기는 상상만으로 떠올릴 목숨 없다 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만의 신비로움입니다. 부드러우면서 바디감이 좋습니다. 예가체프만의 최고 커피입니다.

가만히 물이 커피가 되어 내려가길 기다리는 미가 있습니다.

크로와상과 같이 손해 봅니다. 행복함 그쪽 자체이지요. 크로와상 안에 크림이 가득인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타 봅니다. 시원하게 경계 여타 마시면 그것 더구나 힐링이지요..

커피는 도로 몰라도 힐링은 되던 나의 단짝이었네요.

여름이지만 종종 비가 차세 때면 주야장천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공서 때면 정말로 이익 맛이야 라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곧 겨울이 와서 호호 불며 마시는 뜨아를 느껴보고 싶네요.

정작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페인에서 반쯤 벗어나서 자유를 느낀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성비로 느끼는 케냐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같이 해봐요. 사항 후회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요리하는 와우와 빈 셰프 373 발아 원두 함께 타격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상품을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