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원두 커피를 마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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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와우입니다
빈 셰프 373 발아 원두커피를 소개합니다.
요즈음 커피는 식후 대정코 함께 하는 우리 생활에 세밀히 파고든 식품입니다. 밥값과 비슷해도 꽉 좋은 커피 먹는 우리나라 사람이지요. 저는 저렴한 것이라도 좋으니 커피숍 방찰 아는 지인들과 수다 떠는 목적으로 커피를 사용하고 싶네요. 언젠가 가고 못 갔는지 씁쓸합니다. 그래서 커피도 요즘엔 테이크아웃 내지 집에서 타 마시지요. 커피숍 느낌은 대체로 없고 살며시 밥처럼 마십니다. 그러던 중 빈셰프373발아원두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물질 그러니까 즐기지 못하는 처지입니다. 그래도 커피는 못 끊는 이상한 관계이지요. 고로 꾹 반샷을 마십니다. 같은 재산 내고 반샷이라니.. 카페 하는 친구가 아깝다며 자기는 손님중에 반샷을 시키는 사람이 있으면 두 여분 만들어 임계 잔은 자기가 마신다는군요. 너 말을 듣고는 반샷 포기. 무심히 투샷 다 마십니다. 심히 쓰고 잠도 못 자는 상황이 오긴 합니다. 그러다 알게 된 발아 원두는 저에게 또 다른 발견이었습니다. 발아 원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두 오늘은 SINGLE 케냐 AA,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마스터 발아 블렌딩 이문 세 가장귀 제품을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케냐 AA부터 카피를 내려볼게요. 원두는 분쇄되어 도착했으며 곱게 또는 중간.. 입자 크기를 선택할 생령 있습니다. 두 스푼 넣어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스푼 넣고 뜨거운 색 500ml 노량으로 내려줍니다.
쿠팡에서 강도 커피 드립 세트 마음에 듭니다. 여과지도 포함되어 도착했는데 깔끔하게 심도 내려오네요.
두 주잔 내려 봤습니다. 케냐 AA는 부 대중적이며 커피를 제대로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커피입니다. 묵직한 바디감 오묘한 과일향 가볍지 않은 신맛이 특징입니다.
우유 넣고 에스프레소로 내려 라테를 만들어봅니다. 바닐라시럽을 넣으면 바닐라라떼가 됩니다.
아는 지인은 결단코 라떼를 드십니다. 시럽도 넣지 않고요. 커피를 모르는 와우는 그래서 라떼 시켰다가 시럽을 크게 외쳤죠.. 자못 써..ㅎㅎ 그렇지만 발아 원두 라테는 부드럽네요.
카페처럼 라테와 뜨아를 만들어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케냐 AA덕분이지요.
마스터 발아 블렌딩 원두를 열어봅니다. 브라질, 케냐, 에티오피아 등 3~4개 원두를 섞어 만든 원두입니다. 그래서 향이 깊고 풍미가 좋습니다. 대단히 빈번히 팔리는 원두 중앙 하나라고 자부하시는 사장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내가 찍고도 멋진 사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두가 물에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이렇게 멋질 무망지복 있을까 한참을 지켜보며 힐링합니다. 빵 같다가도 얼른 꺼지는 원두가 저에게 힐링이 되기도 하네요^^
똑똑 떨어지는 범위 방울 한계 방울이 온 집안을 커피 향으로 메워주다니 소중합니다.
커피가 되어 컵으로 따라주니 오나가나 먹던 인스턴트커피랑은 비교가 되지 않았어요.
에스프레소 벽 잔에 핫초코 단신 까서 섞어주면 멋진 카페모카가 완성되지요. 마땅히 휘핑크림은 필수요소입니다.
오늘은 휘핑크림 얹어 마시고 힐링할 테야..🤗
SINGLE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도 개봉해봐야겠지요.
또르르 물을 따라 주며 향을 맡아보니 짙은 꽃향기가 납니다. 향기는 상상만으로 떠올릴 목숨 없다 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만의 신비로움입니다. 부드러우면서 바디감이 좋습니다. 예가체프만의 최고 커피입니다.
가만히 물이 커피가 되어 내려가길 기다리는 미가 있습니다.
크로와상과 같이 손해 봅니다. 행복함 그쪽 자체이지요. 크로와상 안에 크림이 가득인 건 비밀로 하겠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타 봅니다. 시원하게 경계 여타 마시면 그것 더구나 힐링이지요..
커피는 도로 몰라도 힐링은 되던 나의 단짝이었네요.
여름이지만 종종 비가 차세 때면 주야장천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공서 때면 정말로 이익 맛이야 라는 감탄을 하게 됩니다. 곧 겨울이 와서 호호 불며 마시는 뜨아를 느껴보고 싶네요.
정작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카페인에서 반쯤 벗어나서 자유를 느낀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성비로 느끼는 케냐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같이 해봐요. 사항 후회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오늘도 요리하는 와우와 빈 셰프 373 발아 원두 함께 타격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상품을 협찬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