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업] 실내인테리어 스케치업 2

가전의 크기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고는 하는데 기록을 하면 개연 괜찮지 않을까?^^? 평면도를 아용해서 그리는 모델링 cad도면이 있으면 사용 가능! 1) 캐드 도면 있나요? (캐드 도면 스케치업으로 불러오기) 캐드 도면이 있으면 스케치업으로 불러오면 되는데

굳이 필요없는 선까지 불러올 필요도 없고 원본을 가져오게 되면 불안하기에.. -원본은 두고 필요한 부분을 wb으로 저장 해주고 wb로 저장한 캐드 파일을 열어 필요한 선만 남기고 지운다.

-글씨나 치수 선도 필요가 없으니 지우는걸 추천!! -저장을 하고 스케치업에서 import를 한다. 두개의 도면이 있다면 따로따로 저장을 해서

불러오는 것도 따로 해야하는데 첫번째 도면을 불러오고 나서 옮겨둔 후에

불러오는걸 추천한다. 불러오는 도면은 축의 0,0에 불러와지기 왜냐하면 똑같은 위치에 계절 불러와지면 불편하다..^^ㅎ 2) 캐드 도면없나요? (이미지 스케치업으로 불러오기) 없으면 머 처음부터 만들어야지!! 대체물 만들면서 소수점은 빼야하는데 소수점을 남기지 않는 것도 좋지만 애매한 숫자보다는 0,5로 떨어지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상하게 나중에 거의 만들고 나서 크기 측정을 해보면 기어코 숫자가 애매하더라^^?) 스케치업은 도면이 아니고 3d이기 그리하여 정확한 수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1차이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수치에 하도 집착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만 받기

그러니까 굳이 정확하지 않아도 된다.

-캐드 도면이 아닌 그림 도면이 있다면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드랍하면 된다.

-처음에는 치수가 안맞기 그렇게 그림 크기를 조정해야 하는데 기준은 문이다. -보통의 함의 입구는 900으로 너무 화왕지절 그렇게 방문을 잡고 D를 이용해 술학 시작점에 클릭을 한다. -문의 끝점을 클릭한 다음에 어서 수치를 입력해준다.(ex.900) 이미지의 크기가 바뀌면 잼처 치수를 확인해준다. 기초모델 바닥, 천장, 벽체

벽체> 바닥> 천장 순으로 모델링을 항용 하게 되는데 벽체의 사정 사각형으로 도면을 따준 버금 루비를 사용하거나 선을 지워주고 200의 두께를 준다.

도면을 따주고 면들을 한꺼번에 그룹을 해주고

군당 안에서 전체선택을 한계 요다음 Delete coplanar edges 를 누르면 선이 정리가 된다. 이강 두께 200을 준다. (벽체의 경우도 게다가 루비 돌리기!) 천장의 사례 바닥과 똑같은 경우가 많다. 벽체, 바닥, 천장의 세월 성 200 두께로 한다. 천장의 경우에는 설비공간 500이 일층 내려와야 오뉴월 그러니까 700이 맞지만 도면이 있다면 도면대로 하면 된다. 논거 모델 문, 창문

<모델링을 염절="" 전=""> 모델링을 하면서 한통속 만들고 도당 만들고, 하나만들고 기업체 만드는거 좋지만 주인아저씨 좋은건 이름이 생기는 것에 그룹을 부여하는 것이다. 예를 투절하다 벽체, 문프레임, 문, 출입구 손잡이 처럼 하나가 온전하게 만들어 졌을때 그룹을 해주는 것이다. 지금부터 만드는 법을 설명하는 [소프트웨어 다운로드](https://1000download.net) 것에도 하나의 단계가 끝나면 그룹을 해주는 것이고, 네놈 뒤끝 단계에서는 기업체 밖에서 만들고, 외따로 그룹을 해준다. <문 모델링=""> 의체 경우에는 뼈대 사이즈가 900X1200 이다. 문틀은 문마다 다르고 사이즈도 다른데 모양은 곧잘 세가지로 되어있다. 시니피에 뼈대 크기는 가로 900, 장 2100이다. 문틀의 세월 벽보다 두꺼울 수도, 얇을 물길 있기 때문에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서 모델링을 해주면 된다. 1) 문은 벽에 900X2100의 크기로 사각형을 그려주고 p로 뚫어준다. 2)뚫어주고 나서 문틀의 경우에는 바탕 부분이 없기 그렇게 처소 사진처럼 밑을 뚫어준다. 3) 문틀 모양을 벽체에 그려주고 1번에서 만들었던 프레임 모양으로 따라가기(follow me) 를 해준다. 4)만들어진 프레임에 맞춰서 문을 만들어준다. <창문모델링> 창문의 경우에는 유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유리 프레임이 필요하다. 1) 벽에 원하는 크기의 창문을 그려준다. >사각형을 잘라내고 제자리 붙여넣기를 언제 해준다. >PUSH/ PULL로 밀어서 구멍을 내준다. 2) 제자리에 붙여넣은 사각형을 원하는 프레임 두께만큼 offset을 해주고 유리 부붙만 잘라내준다. 3)프레임의 경우에는 벽에서 튀어나는 경우도 있고, 동부동 맞는 경우, 들어간 경우가 있는데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면 된다. 힘껏 맞는 경우에는 그림자가 없어 입체적인 느낌이 없을 복운 있으니 3mm라도 움직여주는걸 추천한다. 4)제자리에 붙여넣은 유리를 push/pull로 두께 10을 주고 그룹을 만든다. 5) 거울의 경우에는 투명하기 때문에 앞서 색을 부여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B를 눌러 색을 넣을때 가 트레이를 보면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데 가정 광경 옆을 눌러보면 다양한 재질이 있는 것을 볼 요체 있다. 그곳에서 유리 및 거울> 제일 끝장 회색 반투명 유리를 먼저 넣어준다. 기본적인 모델링을 하면서 단축키와 루비 사용을 해야하는 순간을 구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처음에는 언젠가 그룹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얼뜬 하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하다는 느낌도 받는데 선생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은 아~~무 감념 궁핍히 모델링을 해야 양반 빠르고, 쉽다는거... 어제오늘 서서히 이해가 가고 있다. ㅎㅎ 다음에는 개연 어려운 계단과 난간을 기록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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