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 개장전 점검할 이슈
목차
- 뉴욕증시, 12/21(현지시간) 美 운행 부양책 합의에도 코로나19 변종 근심 등에 혼조… 다우 +37.40(+0.12%) 30,216.45, 나스닥 -13.42(-0.11%) 12,742.22, S&P500 3,694.92(-0.39%), 필라델피아반도체 2,747.56(-0.62%)
- 국제유가($,배럴), 변종 코로나19 확산 귀태 등에 급락… WTI -1.36(-2.77%) 47.74, 브렌트유 -1.35(-2.58%) 50.91
- 국제금($,온스), 불 기세 등에 하락… Gold -6.10(-0.32%) 1,882.80
- 미화 index, 변종 코로나19 확산 근심 등에 상승… +0.14(+0.16%) 90.16
- 역외환율(원/달러), +2.29(+0.21%) 1,104.74
- 유럽증시, 영국(-1.73%), 독일(-2.82%), 프랑스(-2.43%)
- 11월 시카고 연은 전미활동지수 0.27…4월 이후 최저
- 므누신 “다음 기본 바로 미국인에 현대 지급”
- 백악관 당사자 “트럼프, 9천억弗 부양책 서명할 것”
- 英언론 “모든 EU 국가, 내두 자정까지 영국에 여행 금지 명령”
- 코로나19 변종 확산 英 입국 경계 확대…뉴욕도 업소 모의 요구
- 나이키, 기록 호조에 집 급등…다우 반등 견인
- 은행주, 연준 자사주 매입 중단 법방 해제에 개장전 왕래 강세
- 유로존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백신 기대감에 개선
-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백신 돌파 권고…변종에도 효력 예상
- 美 정부, ‘인권 침해’ 혐의 중국 관리들 백장 비자 제한
- 中 前 재정부장, 금융당국 위험관리 실패 지적…부채급증 경고
- 미, 브라질에 5G 일 화웨이 배제 조건 금융지원 약속한듯
- 골자 코로나 확진자 20만명 돌파…의료계 ‘긴급사태’ 선언
- 국중 증시, 신고가 ‘랠리’…코스피, 종가 시금석 2,800선 ‘바짝’
- 11월 생산자물가 보합…농산품 출하 증가에도 공산품 수요 회복
- 수도권 23일 0시부터 5인 뒤꽁무니 못 모인다
- 기온 큰 폭으로 올라… 곳곳에 눈·비
[기업/산업]
- 쌍용차, 대출금 못갚아 종내 법정관리 신청
- 산은 “쌍용차 회생절차 신청에 차입금 영속 검토할 복수 없게 돼”
- 마힌드라 뒷바라지 끊기자 ‘최후 카드’…쌍용차 모든 임원 사범 ‘배수진’
- “채무 정리땐 매각 속도” vs “車판매 줄면 재논의”
- 쌍용차 협력사 240곳 줄도산 위기…정부, 비상지원반 가동
- 한국GM·르노삼성도 위태…습관성 파업에 수출 끊길 판
- 한화솔루션, 1.2조 유상증자 추진…”태양광·그린수소 투자”
- 한국조선해양, 하루에만 1.2조 재료 따내…10척 한절 수주
- 삼성전자, 반도체·가전 직원들에 기본급 100% 성과급 지급
- 보험사, 3분기 대출채권 246조…기업대출 증가 지속
- 포스코도 ‘세대교체’ 쇄신인사…첫 ‘여성 사장’ 배출
- 내년 반도체·원유가격 회복…KOTRA “수출 6~7% 늘것”
- 노태문 삼성전자 총대 “대구 스타트업과 상생할 것”
- 이건희 회장 재산 상속세만 최소 11조원…역대 최상 기록
- 현대차 전기트럭 마이티, 우편차량으로 변신
- 삼성 AI, 은행 상담사 변신…산업벽 허무는 디지털 빅뱅
- SNS부터 운동횟수까지…’빅데이터 심사’로 맞춤대출
- 2분만에 투자성향 분석·자산배분…30조 로봇PB시장 열렸다
- “인터넷은행 뛰어든 그랩·싱텔처럼, 디지털화로 금융 문턱 더 낮아질것”
- 세금도 카톡으로…모바일 납부 개시
- 연말정산 시즌…5대 민간인증 ‘정면 승부’
- 전북銀, 업계첫 ‘로봇점포’ 도입
- 게이머 홀린 韓TV…소니·MS 콘솔에 ‘날개’
- 티웨이항공, 중장거리용 A330 도입…시드니·호놀룰루 노선으로 ‘차별화’
- 두산重, 괌서 6천억 화력발전 ‘잭팟’
- 신라면·짜파게티·불닭면…美 코로나 비상식량됐다
- 첫 블록체인 뼈대 증권거래소, 캐나다 한인 스타트업이 연다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전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외국계 증권사 4년만에 돌아온다…네덜란드 IMC 내월 인가
- 늑장백신 대변 치료제 기대감…제약사 웃음꽃
- 식약처, 수젠텍 코로나 항체 진단키트 정식 허가
- 뿌리거나 먹거나…거부감 줄인 코로나 치료제의 ‘진화’
- 가스 커지는 소띠해 황소장…주식형ETF 일주새 ‘9천억’
- IT공룡 잇단 ‘반도체 독립’에 美증시 초긴장
- 동학개미 바통받는 서학개미…그린에너지·5G산업 주목을
- BoA의 내년 ‘톱픽’…디즈니·셰브런·HCA헬스
- ‘배당株’ KT&G 메모 기대감, 9만원 넘어설까
- 카카오뱅크 IPO 후광효과…’카뱅 프렌즈’에 투자해볼까
- “올해 글로벌 ESG 채권 발간 크기 63% 증가”
- 셀트리온 3형제 시총, 강우 2위 SK하이닉스 넘어섰다
- WTI 배럴당 50달러 육박…정유株의 동안 오나
- ‘전고체 배터리株’ 씨아이에스, 옥려 20% 급등
- “投心 살아난 지금이 적기”…연초 회사 자금조달 줄잇는다
- 한국항공우주, 잇단 대형수주에 기대감 ‘쑥’
[경제/증시/부동산]
- 찔끔찔끔 오르는 주가…산타랠리는 ‘글쎄’
- 1.8조 팔아치운 외국인, 弱달러에 컴백할듯
- 내년 中企 정책금융 302조…코로나 타격에 17조 늘려
- 케이뱅크, 신용대출금리 석달 만에 0.2%P 거듭 인상
- ‘라임 펀드’ 뜰 6개 금융기관 후월 원자재 착수
- 20조 한국판 뉴딜펀드 본격 조성
- 김현미 판박이 변창흠 “임대차법 긍정효과 많고 보유세 체면 필요”
- 정부 말대로 등록임대 풀렸는데…서울 집값 고공행진 왜?
- 차세 아파트 경매 연등 낙찰가율 95% ‘역대 최고’
- 파주 운정3·오산 민간임대 사업주 공모
- 저소득층 전·월세 지원액 높인다
- “너무 비싸게 내놨나”…서울·경기 전해 매물 늘었다
- 인천, 영종도-청라국제도시 잇는 제3연륙교 건설
[정치/사회/국내 기타]
- 문재인 대통령 “내년 R&D 보령 100兆 시대”
- 병상대란에 일간 24명 사망 ‘최다’…정은경 “내주 확진 1200명 예상”
- 경기도, 문예 닫은 진료소 활용…’특별생활치료센터’ 만든다
- “죽기 직전인데 인공호흡기 떼나”…식당·주점 ‘봉쇄’ 날벼락
- 일터·가정 빼곤 사실 이동 제한…3단계보다 강력한 ‘핀셋 방역’
- 1월도 영업 못하면 오산 SK뷰 헬스장·스크린골프 연장 문닫는다
- 따로 살면 가족이라도 5인 꽁무니 식음 댁네 돼…운동은 4명까지만
- 변창흠 막말 심각하다던 與 “지명 철회 정도까진 아냐”
- 與 “임대료 3조원+α 직접지원 곧이어 발표”
- 임대료 인하액의 70%까지 세액공제
- 우상호 “3등만 한량 안철수 위협 안돼…4억짜리 한강뷰 아파트 공급”
- 서울시장 후보단일화 놓고…安-국민의힘 ‘샅바싸움’
- 野 ‘빅3’ 서병수 불출마…부산시장 보선 요동
- 민주 지지도, 3주연속 국민의힘에 뒤져
- 韓·中·日 정상회의 연내 개최 무산…한·일 관계, 반전 없었다
- 대북전단법 국제사회 비판, 정면돌파 나선 이낙연
- 한반도교섭본부장에 노규덕…靑평화비서관에 김준구
- 노동계 끝없는 구청 “노동법으로 확실하게 보호해 달라”
- 배달·대리운전 표기 표준계약서 만든다
- 플랫폼社 비발 농짝 커져…배달료 얼굴빛 소비자가 떠안을 수도
- 中企 “1년 유예” 호소에도 화관법 내달부터 강행
- “국정농단 판결, 엘리엇 소송 고려해달라”
- 심상찮은 올겨울 AI 살처분…’21일만에’ 600만마리 돌파
- 안산, 수소경제 선두주자 굳히기…수소교통 복합기지 건설 나선다
- 추위 가니 또는 미세먼지…크리스마스 이브엔 눈
[국제/해외]
- 바이든, 백악관 경제팀에 천고마비 문안 발표
- “우리 직원부터 접종해달라”…우버·아마존 등 백신 로비 치열
- 변종 코로나 번질라…각국, 英에 ‘빗장 걸기’
- 英변종코로나, 유럽 찍고 호주까지 퍼졌다
- 트럼프가 쓴 ‘리제네론 치료제’…증세 초기에 병세 악화 막아줘
- 美 1인당 600弗 현금, 항공사엔 바리 지원금
- 머스크, 가상화폐 트윗 올린 까닭은
- “앤트그룹 부분 中정부에 헌납”…마윈 읍소도 상장중단 못막아
- “화웨이 등 장비 교체비용 19억弗 지원”
- “코로나 반향 더없이 늦었다”…日 스가 지지율 40%대 붕괴
- 표적 공격능력까지 갖겠다는 일본…내년 방위비 57조원 ‘역대 최대’
- 홍콩서 짐싸는 글로벌 은행들…속속 싱가포르行
- 록히드마틴, 로켓기업 샀다
- 해군력 강화나선 中…“하이난에 차세대 항모 영조 시설 건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