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입학부터 삼성전자 취업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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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하면서 완전히 늦게 깨달아버린 인생에 중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일을 삭삭 하는 것 만큼이나 협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였습니다. 일을 신중히 하는 것은 잘할 삶 있는데 협업을 삼성전자자소서 뻔쩍하면 하는 것은 실은 올바로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비 과정에서 대기업 면접에서는 협업을 잘한다는 것을 크게 어필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곧이어 족 못하니 대기업에 맞지 않는 사람인가 걱정고민이 많았습니다. 협업했던 경험은 많아서 협업 뻔쩍하면 하겠다는 정량적 평가에는 자신이 있었는데 면접하면서 드러나는 것에 대한 정성적 평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이소 연관 질문이 나오면 원판 멘붕이 당 것 같아 걱정이 너무나 되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할 생목숨 있는 준비를 100%로 해서 후회없게 면접을 본다면, 이번에 떨어지면 내년엔 합격가능성이 한결 떨어지니 또다시 떨어질 것이니까 대기업을 포기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현재에 충실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 결과 하이닉스는 합격을 했고 다행히 2차 SKCT 없이 최종면접으로 넘어갔습니다. LG전자는 합격할거라 소료 못했는데 합격해서 AI면접과 1차면접으로 넘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정말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합격을 해서 추후 면접으로 넘어갔습니다.

면접전형 준비 중간고사 끝나고 삼성전자 면접까지 약 3주정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반도체 공부 삼성전자 DS와 하이닉스에 대한 기업조사를 한번에 끝내준 책이 있습니다. 장근 읽고나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무엇이든 답할 호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론공부 이미 남들은 어떻게 면접을 보는지 합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면접을 보는지 조사에 시간을 현실 더없이 썼습니다. 지아비 도움이 무척 되었던 제재 순으로 말씀드리자면 렛유인 유튜브 + 강의에 나오는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면접관련 동영상 (특히 나상무님 동영상) 강민혁 유튜브 면접왕 이형이 제시하는 기본적인 면접 채비 틀 인싸담당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특강 각별히 나상무님께서 말씀하시는 삼성 면접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 피드백 등등 부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삼성면접을 준비하시는 분은 적실히 미리부터 보시고 그편 방향대로 준비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면접실전연습 면접스터디를 했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모의면접도 신청해서 했습니다. 면접스터디가 면접시즌 한번에서 두번정도 모의면접하고 끝나는 식이었습니다. 최대한도 퍽 하면 좋다고 생각해서 끝나면 막 다른 스터디 가입하고 해서 다 나날이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스터디가 없는 날은 여자친구님께 부탁해서 3시간 넘게 줄줄이 면접본적도 있고 홀로이 예상질문지로 질문을 녹음하고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를 하면 전형적인 질문엔 준비된 답변을 실전에서 여러번 말하면서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고갱이 있게 되었습니다. 돌발질문에 대처하는 연습을 할 호운 있습니다. 문제 무장 안해가면 바보같기 그러니까 더더욱 바지런히 준비할 행복 있습니다. 잘하는 작자 보고 배울점을 배울 삶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모의면접을 하면 모의면접관 2분을 만났는데 전공이 달랐기 그리하여 전공관련해 나올법한 질문을 하실 수는 없어 단점이 있지만 긴장감과 에티켓 목소리,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성명 있습니다. 면접스터디든 무엇이든 면접장과 유사한 곳에서 말할 기회를 최대한도 수없이 갖고자 했습니다.

지원동기 면접 질문에 100%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지원동기 호응 준비하는게 사뭇 힘들었습니다.

그냥저냥 적당히 이야기했는데 그게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이거나 원체 하지않는 일일수도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직무기술서에 적힌 직무는 여하간 있겠지 하고 직무기술서에 적힌 직무 한복판 하고싶었던 직무를 답변으로 준비했습니다.

LG전자 면접 집에서 AI면접을 쳤어야 했습니다. 지원동기, 등등 전형적인 질문 물었던 것 같고 문제풀거나 하는 건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직무면접이었습니다. 면접 간격 설명에 도움을 줄 ppt를 만들어 제출해야 했습니다. 동트기 7시 3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모든 지원자가 득 시기 오는게 아니라 개개인 오는 시간이 달랐습니다. 오니까 지원자중에 사내 미리감치 온 것 같았습니다. 면접을 일찌거니 보면 면접관분들께서 주인아저씨 안피곤할 때기 그리하여 유리하다는 얘기를 투절하다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경로 지원자마다 정해진 시간표대로 차례차례 면접을 보고 모든 면접이 끝나면 당각 집에 가는 그런 무진 지원자 신경을 무척 쓴 면접이었습니다. 간식이 있어 간식을 먹으며 긴장 풀고 있었는데 문제지를 주고 문제를 풀라고 했습니다. 키워드 3개로 창의적인 담화 만들기, 문제상황 주어지고 해결방안 제시하기, 손코딩을 40분정도안에 해야했습니다. 거의거의 풀었으면 직무면접에 신서 제출했던 ppt로 직무적합한 이유를 설명, 질의응답, 키워드와 문제상황 적었던 것에 대해 평판 했습니다. 끝나고 다른 방으로 찰한 영어면접을 봤습니다. 영어 수준이 쫄딱 떨어져서 면접관님 표정이 안좋았던게 느껴졌습니다.. 면접 끝나고 나니 9시 반쯤 되어 집으로 갔습니다. H&A 사업부 건축물 무지 멋있게 생겼습니다.

SL 면접 면접준비를 하려고 썼던 자기소개서를 꺼내 읽었습니다. 피날레 질문이 우리 회사에 궁금한 점 있으면 적어주세요였습니다. 토픽 답변은 저를 회사가 크게 성장시켜줄 명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 이런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준비를 하면서 도시 최악의 답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윤 기업 지원동기도 즉 떠오르지 않았고 만일 형제무루 답변에 대해 면접관이 질문한다면 멘탈이 와장창 깨질 것 같아 면접을 비렁뱅이 않았습니다. 자소서는 노 겸손하게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SK하이닉스 면접 전날에 궁행 숙소에 취직하다 저녁을 버스터미널 종점 분식집에서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하이닉스 붙으면 여기 또먹으러 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실행 SK 연수원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상반년 면접과 다르게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을 따로따로 봤습니다.

SKCT 인성부분을 특별히 컴퓨터실에서 치고 인성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지원자중에서 인성면접을 첫번째로 봤습니다.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20분간 인성면접을 봤는데 지원동기를 제외하고는 협업관련 질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훤당 SKCT에서 협업관련 점수가 낮게 나와서 그런 질문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공모전과 랩실에서 개발했던 것에 대해 질문하셨는데 각각 개발할 것을 나누어 개개 개발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따라서 독자 개발하는 것 좋아하냐고 하셨고 협업한게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면접 망했구나 하는 생각이 편시 들었습니다. 여가시간에 뭐 하냐고 하셔서 평일엔 웨이트트레이닝하고 주말엔 여자친구와 놀러 간다고 답변했습니다 면접 끝나고 생각해보니 구속 협업관련 지적을 하는 상황에서 저런 질문을 하면 무난하게 친구와 술한잔 하거나 합니다. 이런 답변으로 주체 아싸는 아닙니다라는 걸 말했어야 했을 것 같은데 신나게 혼자하는 운동 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말했기 그리하여 완전히 잘못된 답변이었다 생각했습니다. 면접 끝날 촌수 쯤엔 면접관님들 표정이 뭔가 안좋았던 것 같아 너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과약 대기업이랑 안맞는가 더욱 생각을 했습니다. 직무면접은 바깥양반 마지막에 봤는데 작성했던 코드를 띄워주시면 면접관님들께 리뷰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문제를 푼 알고리즘을 기위 설명드리고 어째 그리하여 동작하는지 코드를 보며 설명드렸는데 정녕히 원판 횡설수설해서 넉넉히 변별 못하셨을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변수와 함수명을 가독성 떨어지게 적었던 문제가 있었는데 언급하셔서 천만 급해서 그랬습니다. 입사해서는 시고로 것 매양 신경써서 코드 작성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마지막에 거리 안사람 부족하셨어요? 라는 질문으로 면접이 끝났습니다. 내처 대기업이랑 나는 안맞는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삼성전자 면접 하이닉스면접에서 몹시 털려서 잘할 목숨 있을까 걱정이 풍부히 됐습니다. 면접전날 부터 감기가 심하게 와서 열이 몹시 났는데 묵었던 숙소에 온수가 안나와 씻는데 만만 추웠습니다. 약을 먹으니 여북 나아서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DSR타워 처음 봤는데 정녕코 멋있었고 저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이 효시 도입되어 재밌게 했고 컴퓨터로 인성검사를 했습니다. 운좋게도 인성면접을 지원자중에 부 빨리보는 조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을 곧장 봤다는 생각이 드는 면접을 봤습니다. 하 솔직하게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직무면접을 그다음 정확히 보러 갔습니다. 안건 3개중에 한편 골라 푸는 것인데 2개는 다다 모르는 것이였고 1개 이전에 근면히 들었던 수업의 내용이어서 선택했고 몹시 자신있게 풀고 면접을 봤습니다.

창의성 면접은 오후에 본다고 했는데 창의성 면접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해서 조원들과 마음편하게 밥먹고(굉장히 맛있음) 쉬었습니다. 오후에 창의성 면접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창의성 면접에서는 오나가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묻는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해커톤에서 1등했던 아이디어로 말씀을 드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재밌게 면접 봤습니다. 면접 보고 나와서 느낌이 무척 좋아서 이것 만일 안되면 내년엔 이것보다 더욱 면접을 제대로 케이스 힘들다고 생각했고 그러면 대기업 안가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결과발표 LG 1차면접은 합격했고 2차 면접일이 삼성 예상결과발표일 흠사 뒤여서 삼성 합격해서 면접 안가도 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삼성 면접결과는 결과나오기 제한 두시간 전이되면 전형결과 확인기간이 아닙니다? 이런 문구가 뜹니다. 역 합격이면 안내 글자가 녹색이고 아니면 다른색이고 이런즉 말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녹색이었습니다.

하이닉스는 댁네 사정 일주일 뒤에 나왔는데 상의물론 불합격이라 생각했습니다. 대기업에 안맞는 사람은 아닌가 더욱더 생각을 했습니다.

끝 진정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채 합격하는데 필요한 것은 길미 때까지 해온 것 7, 말하는 스킬 1, 예비 2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한편 7와 1이 완벽하더라도 2가 부족하다면 떨어질 핵 있습니다. 지원동기가 명확하지 않음이 드러나면 합격가능성이 허다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7을 올릴 운 있는 상황이면 최대한도 7을 올리고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완벽한 2를 준비해서 2에 준비가 부족했던 사람들보다 경쟁력을 갖춘다면 합격할 명맥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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