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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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카페거리 봄날카페
제주도 여행에 비수기는 드물지만 코로나 19 영향이 있을 때에도 거푸거푸 사람이 많았던 곳이 애월 카페거리와 협재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동쪽에 비해 활기찬 느낌이 있고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애월 가볼만한곳들이 많은 곳이죠. 또 애월 게스트하우스 중에는 파티를 항시 여는 곳도 있어 20 ~ 30대 젊은 분들로 밤낮 북적인다고 하죠. 영리 시기에 걱정스럽긴하더라구요. 약간 전 육지에서 지인분이 놀러오셨네요. 3박 4일로 오셨다가 첫째 둘째날은 제주시에서 모임이 있어 그곳에서 볼일을 보시고 셋째 넷째 날은 저희 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냐고 했더니 오름은 힘들어서 싫고 곰곰이 바다나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하네요.
, 전화번호: 064-799-4999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40
개인적으로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아 애월 쪽을 오더라고 카페거리는 제꺽하면 부 오게 됩니다. 그래도 애월 카페거리에 있는 제주 봄날 카페를 비롯하여 다른 위치 5곳 정도는 가봤는데 바다뷰는 이곳이 가부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사람이 사항 많습니다. 애월 카페거리는 언제나 북적북적해요. 저희 부부는 고인 많은 곳을 집안사람 좋아해서 자주 오름이나 사람이 적은 해안도로를 가는데 지인분은 바다 뷰가 좋으면서 사람들이 많은 활기찬 곳을 좋아해서 이곳을 오게 됐네요.
제주 봄날카페입니다.
실내는 1층과 2층이 있구요 야외에도 사진처럼 좌석이 있습니다.
실내보다 교외 좌석이 미리 만석을 이루었네요.
애월 한담해안도로는 투명카약을 이유 요행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앞서 많은 여행자분들이 투명 카약을 타고 있었어요.
제주 봄날카페는 주문을 해야만 입장할 행우 있습니다. 주문하는 곳이 그래서 카페 입구에 있고 음료는 안에서 받게 됩니다.
음료 가격과 메뉴판은 첨부하지 않았는데 검색해보면 쉽게 알 목숨 있어요.
애월 한담해안도로 투명카약 타고 있는 사람들
제주 봄날카페 안으로 들어본 모습입니다. 안에 있는 풍경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았다면 안으로 들어올 생령 없는 겁니다. 엄청나게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정녕 희곡 세트장을 들어온 기분이 납니다.
실지 제주 봄날카페에서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하죠? 1층에서 마실지, 2층, 아니면 실외에서 마실지 자리를 빠르게 선점하셔야 합니다. 앞서 좋은 곳들은 사람들이 차지해서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월 카페거리 인기를 실감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쪽 창가쪽 뷰가 좋은데 빈 자리가 없네요.
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는 통창은 아니지만 창이 큼직큼직해서 뛰어난 바다뷰를 볼 삶 있는 곳입니다. 높은 곳도 아니고 1층이지만 정히 애월한담해안도로 체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참말 좋은 뷰를 볼 핵심 있죠. 더구나 카페 이름도 과시 예쁘다는 생각이 들구요.
창가쪽 자리가 만석입니다. 얼마간 2층으로도 올라갔다왔는데 2층 뷰도 좋습니다. 2층은 자리가 입담 남아있어서 2층에 앉을까 하였는데 지인분이 사람들이 빈틈 자리를 빠르게 잡아서 저희도 1층에서 커피를 마시게 됐네요.
카페 안에 포토존도 있구요
음료 3잔을 주문했습니다. 점심은 저희 부부가 샀더니 커피는 제주애월카페 지인분이 주문하셔서 정확한 가격은 모르겠지만 2만원 손수평기 나온 것 같습니다.
지인분은 애월 카페거리를 참말로 좋아하셨습니다. 이렇게 찬찬히 바다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시원하고 걱정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날 미세먼지가 많아서 한라산도 보이지 않고 수유 칙칙한 느낌이었는데 지인분은 이렇게 좋은 날씨가 어디있냐며 썩 좋아합니다.
제주도도 미세먼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육지보다는 덜한 느낌이고 바다가 있어서인지 무심히 좋아보이는가 봅니다. 커피를 마시고 어디를 가보고 싶냐고 물어봤더니 다 필요없고 이렇게 앉아있는 것이 좋다합니다. 이곳을 나가더라도 어디 도로 바다 좋은 카페를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네요.
애월 카페거리 제주 봄날카페에서 지인분과 좋은 시간을 보냈구요 뷰가 이렇게 좋답니다.
카페 안에서도 투명 카약을 타는 분들을 볼 수명 있는데요 미세먼지가 심해서 시야가 좋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건 카페 안에서 찍었기 때문에 색감이 필름사진처럼 나온 것 같네요.
뷰가 좋은 제주 봄날카페
야외좌석입니다.
애월 카페거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이 많아서기도 하고 주차할만한 곳이 적다는 거죠. 제주 봄날카페 역시도 주차장이 무진히 협소해서 다른 곳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주차장이 넓은 다른 카페들은 주차를 허용하고 대용품 스스로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를 이용할 세월 주차요금 2000원 ~ 3000원 사이를 받고 있습니다.
저희는 애월 한담해안도로 끝에 무료 주차를 해서 이곳을 걸어 주차를 했던 곳으로 돌아갑니다. 겸사겸사 산책도 하고 좋구요. 더더군다나 애월 카페거리 다른 곳들도 구경합니다. 오른쪽으로 몽상드애월이 보입니다.
애월 카페거리에는 한담의 바다풍경, 바바, 애월식탁, 몽상드 애월, 카페 모립, 팜파네, 하이엔드 제주 등 뷰 좋은 곳들이 많고요. 광사 보이는 곳이 하이엔드 제주입니다. 저곳도 인기가 많고 뷰가 좋습니다.
애월 카페를 왔을 때 하이엔드 제주로 가려고 했었는데 지인분이 제주 봄날 카페는 이름을 들어봤다며 그곳으로 선택을 하셨어요. 커피 맛은 나쁘지 않은 곳인데, 천지에 생각해보면 바다뷰 있다고 커피 가문 바가지인 곳들에 비하면 봄날카페의 커피 맛은 좋은 편입니다. 뷰 좋다고 들어갔다가 커피맛에 실망한 곳들도 많았죠. 봄날의 커피맛은 괜찮습니다.